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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2020년도 농업분야 주요 현안 읍면 순회교육 큰 호응
영광군, 사과·배 과수화상병 사전방제 약제 지원
 
박지희 기자   기사입력  2020/02/03 [16:41]

▲     © 전남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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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군수 김준성)2020년도 농업분야 신규 현안사항에 대해서 읍면 순회교육을 지난 129일부터 23일까지 실시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읍면순회교육은 농어민 공익수당, 공익형 직불제, 양파마늘 의무자조금 등 올해부터 신규로 도입되는 농업분야 주요 현안에 대하여 농업행정 일선에서 농업인들과 몸으로 부대끼는 읍면사무소 마을담당 공무원과 이장님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번 교육에서는 농어업 농어촌의 공익적다원적 기능을 수행하는 농어업인에게 사회적 보상의 취지로 올해부터 도입되는 농어민 공익수당의 도입 취지, 수급권자 책무 관련 내용과 더불어 지급대상 요건, 신청방법 등에 대해 교육이 이루어졌다.

 

또한, 현행 쌀 편중대농 중심의 직불제를(96) 전면 개편되는 공익형 직불제는 쌀밭 직불제를 통합해 재배작물에관계없이 동일한단가를 지급하되, 면적에 따라 면적이 작을수록 높은 단가를 적용하며 소규모 농가에는 일정액을 보상한다는 것이 교육의 주요 골자였다.

 

마지막으로 양파마늘 생산자 중심으로 사전에 수급을 조절하면서 가격안정 체계를 효율적으로 갖추기 위한 양파마늘 의무자조금 제도에 대하여 필요성과 추진방향, 향후 계획 등을 알렸다.

 

교육에 참여한 읍면 마을이장들은 군청 농정과 담당부서에서 현장에 찾아와 직접 교육을 실시하니 신규 사업에 대한 이해도가 매우 높아 마을 주민들께 쉽게 안내할 수 있을 것 같다농업행정 일선에서고생한다는 마음보다 내가 뛰어야 우리 주민들께 많은 혜택이 돌아갈 수 있다는 마음으로 주인정신과 책임감을 가지고 홍보하겠다.”고 입을 모았다.

 

영광군, 사과.배 과수화상병 사전방제 약제 지원

-미발생지역에서는 한그루만 발생해도 반경 100m과원 매몰

 

영광군(군수 김준성)은 과수 화상병 예방을 위해 사과·배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방제 약제를 무상으로 지원한다고 밝혔다.

 

신청 기간은 오는 214일까지이며 신청 대상은 영광군에 위치한 사과·과수원을 경작하는 농업경영체 등록자로 거주지 읍·면사무소 및 농업기술센터에 방문해서 신청하면 된다.

 

과수화상병은 우리나라 검역 병해충 중 하나로 세균에 의해주로 사과·배 등에 발생하며 감염 시 잎··가지·줄기·과일 등이마치 화상을 입은 것처럼 갈색 또는 검은색으로 변하며 마르는 증상을 보인다.

 

과수화상병이 발생하면 효과적인 치료 약제가 없어 병에 걸린 가지를 잘라내거나 병에 걸린 나무 전체를 뽑아 땅에 묻어 병의 전염을 막아야 한다.

 

백영목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과수화상병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3월 하순에서4월 중순 사이에 사과·배 나무에 등록된 방제 약제를 살포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일 수 있다농가의 적극적인 실천을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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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2/03 [16:41]  최종편집: ⓒ 전남방송.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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