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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고찰 무위사 홍매화 활짝
 
이성진 기자   기사입력  2020/02/03 [16:07]

 

천년고찰 홍매화 활짝

▲     © 전남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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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춘(立春)을 시샘하는 추위가 예보된 가운데 입춘을 하루 앞둔 지난 3일 전남 강진군 성전면 월하리 국보사찰 무위사 경내의 홍매화가 예년보다 일찍 꽃망울을 터트려 다가오는 봄을 반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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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2/03 [16:07]  최종편집: ⓒ 전남방송.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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