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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 유인물 살포 엄중히 다스려야”
선관위, 특정 후보 홍보 유인물 살포 조사 중
 
여전화 기자   기사입력  2020/01/22 [21:41]
▲     © 전남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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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을 앞두고 특정 후보를 홍보하는 유인물을 배포하다가 적발돼 나주시선거관리위원회가 조사에 착수했다.

 

나주시선거관리위원회 및 제보자에 따르면 20일 오후 나주시 빛가람동 상가에서 지역원로 및 전·현직 시·도의원들 지지 선언을 담은 나주 지역신문의 복사본 유인물이 뿌려졌다.

 

나주시 선거관리위원회는 지금까지 조사된 유인물 배포 행위는 선거법 위반 행위에 해당한다라고 밝혔다.

▲     ©전남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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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관련 신정훈 예비후보 측은 "선관위와 경찰은 즉각 이런 불법 유인물이 무차별 뿌려지는 걸 단속하라라면서 "특히 선관위는 전 직원을 풀어서라도 유인물을 뿌린 사람과 배후를 찾아 엄중히 다스려야 할 것"이라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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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1/22 [21:41]  최종편집: ⓒ 전남방송.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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