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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 탄생은 한 겨울의 추위도 물리쳐
4시간 이내 초유 충분히 먹이고 세심하게 살펴야 건강하게 자란다
 
김재붕시민기자   기사입력  2020/01/21 [15:09]
▲     © 전남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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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일 화순군 춘양면 석정리 샘실농장에서 한 겨울의 추위를 물리치는 따뜻한 생명의 탄생이 있었다.

 

새끼염소가 어미의 뱃속에서 태어나 6개윌이지나면 임신을 하게 되는데 임신한 염소가 150일(5개월)이 지나면 새끼를 분만하게 된다.

초산은 보통 1마리의 새끼를 낳으며 두번째 출산부터 2마리의 새끼를 낳는다.

 

처음 어미 뱃속에서 태어난 새끼는 어미가 혀로 새끼의 몸에 묻은 태포와 양수등 젖은 물기를 혀로 핥아내고 나면 곧바로 일어나 어미젖을 빨게 되는데 처음 먹는 어미 젖을 초유라고 한다.

 

갓 태어난 아기염소는 바로 초유를 먹어야 건강한 염소로 자랄수 있으며 최소한 4시간 이내에 충분히 초유를 먹어야만 안심할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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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끼염소가 자라면 3개월령(80일)에서 어미와 분리하여 개체사육을 하게되며, 생후 6개월령이면 임신을 할수 있으나 보통8 ~ 10개월령에 임신을 해야 정상적인 출산을 기대할수 있다. 참고로 염소의 발정주기는 21일이다.

 

참고로 봄이 되면 분만한 어미염소와 새끼는 꼭 구충을 해야한다. 그리고 축사 바닥은 항상 꺠끗하고 소독해 청결을 유지해 줘야 건강하게 잘 자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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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1/21 [15:09]  최종편집: ⓒ 전남방송.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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