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뉴스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남구 청소년도서관, ‘테마도서 書架展’ 선뵌다
2개월마다 나이‧독립‧편견 등 6가지 주제 섹션 운영
 
정영애 기자   기사입력  2020/01/14 [23:09]

-이용자 흥미 유발각 분야별 이슈정보 충족 등 기대

▲     © 전남방송

 

광주 남구(구청장 김병내)는 청소년 도서관 이용자들에게 각 주제별 테마도서 제공을 통한 독서 욕구를 자극하고, 이용자들의 흥미를 유발하기 위해 올 한해 6차례에 걸쳐 테마도서 서가전(書架展)’ 프로그램을 운영하기로 했다.

 

남구는 14청소년 도서관 내 1층에 위치한 청소년 자료실 입구에서 2개월 간격으로 우리 사회 주요 이슈와 연계한 테마도서 서가전프로그램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올해 이곳 도서관에서 선보이는 테마 도서 주제는 나이 베스트 셀러 평등편견 독립운동 추리 문학상 등 총 6가지이다.

 

먼저 1~2월에는 나이와 관련된 도서 전시가 진행된다. 나이와 연관된 키워드인 치매를 비롯해 건강, 노화, 가족, 세대에 관한 다양한 도서를 만날 수 있다.

 

3~4월에는 세계 책의 날을 기념해 국내외 베스트 셀러를 만날 수 있으며, 이와 연관된 키워드는 인기, 추천도서 등이다.

 

5월과 6월 사이에는 평등과 편견에 관한 다양한 종류의 책을 소개할 예정이다. 연관 키워드로는 성평등, 페미니즘, 동성애, 인종주의, 장애 등이다.

 

7~8월에는 독립 운동에 관한 우리 역사와 인물을 소개하는 코너가 마련된다. 일제 강점기와 독립운동, 광복 등을 소재로 한 책들이 소개될 예정이다.

 

책 읽기 좋은 계절인 9월과 10월에는 추리 작가인 애거사 크리스티 탄생 130주년을 맞아 추리소설 시리즈를 선보이며, 11월부터 12월 사이에는 국내 및 해외에서 문학상을 수상한 다양한 작품을 만나며 경자년 한해를 마무리 할 수 있는 시간이 마련될 것으로 보인다.

 

남구 관계자는 도서관 이용자들에게 흥미로운 책을 소개하고, 독서를 통해 각 분야별 다양한 이슈에 대한 정보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테마도서 서가전을 마련하게 됐다도서관 이용자 곁으로 한발 더 다가서는 공공도서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트위터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톡
기사입력: 2020/01/14 [23:09]  최종편집: ⓒ 전남방송.com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많이 본 뉴스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