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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2021년 산림소득사업 보조금 신청하세요
곡성군, 축산농가 퇴비 부숙도 검사 무료 분석 제공
 
임원자 기자   기사입력  2020/01/14 [17:28]

 

▲     © 전남방송

- 이달 31일까지 사업계획서 등 서류 구비하여 읍면사무소 방문 신청 -

곡성군(군수 유근기)이 임업 소득 향상을 위해 이달 31일까지 임업인과 생산자 단체를 대상으로 2021년도 산림소득분야 보조금 신청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보조금 신청대상은 임산물 상품화사업, 임산물 저장시설, 가공장비, 임산물 생산시설 및 장비 지원, 산림작물 생산지원 등 총 12개 사업이다.

사업을 신청하고자 하는 임업인은 사업계획서와 농지원부 등 임업경영 실태를 파악할 수 있는 자료를 구비해 읍면사무소에 방문신청하면 된다.

곡성군은 무자격자, 중복지원신청자, 지침에 맞지 않은 사업 신청자에 대해서는 현지 확인과 심의회 등을 거치는 등 올해부터 선정 절차를 강화한다.

또한 신청단계에서부터 주의사항 및 지침시달 등 안내와 상담을 병행 실시할 계획이다. 사업이 접수되면 곡성군은 계획서 검토와 현지 확인 및 보조금 심의회를 거쳐 사업대상자를 선정한 후 2021년 보조금을 지급하게 된다.

군 관계자는 임업인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사업 신청을 바란다.”면서 지역 임업인들께서 많은 혜택을 받아 산림소득을 높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산림소득 보조금 사업에 대한 자세한 내용과 신청요령은 산림과 산림정책팀(061-360-8292)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또한 농림축산식품사업 시행지침서 또는 곡성군에서 배부한 산림소득사업 안내 자료를 열람하면 된다.

 

 

곡성군, 축산농가 퇴비 부숙도 검사 무료 분석 제공

325일부터 부숙도 기준 준수 의무화됨에 따라 축산농가 지원 나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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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군수 유근기)이 축산농가의 퇴비 부숙도 기준 충족을 위한 지원에 적극 나섰다.

가축분뇨의 관리 및 이용에 관한 법률이 개정됨에 따라 올 325일부터 퇴비를 자가 처리하는 축산농가의 부숙도 기준 준수가 의무화됐다.

가축분뇨 배출시설 허가 대상(한우·젖소 900, 돼지 1,000, 가금 3,000이상)6개월에 한 번, 신고 대상(한우·젖소 100~900, 돼지 50~1,000, 가금 200~3,000)1년에 한번 퇴비 부숙도 검사를 실시한 후 농경지에 살포해야 한다. 또한 검사 결과는 3년간 보관해야 한다.

이에 따라 곡성군은 농업기술센터를 통해 퇴비 부숙도 검사를 무료로 분석해주고 있다. 퇴비 부숙도 검사를 의뢰하기 위해서는 부숙된 퇴비 더미에서 시료 500g을 채취해 농업기술센터에 방문 접수하면 된다. 곡성군은 접수한 시료를 분석해 검사결과를 개별 통보한다.

군은 퇴비 살포 시기인 3월 이전 분석의뢰가 집중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2월 안에 검사 의뢰할 것을 당부하고 있다.

한편 곡성군은 새로 시행되는 제도로 인한 농가들의 혼란을 줄이기 위해 농가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115일 오후 2시부터 군민회관 열린마당에서 진행되며 퇴비 부숙도 기준 적용 대상 농가 280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325일 퇴비 부숙도 기준 시행에 대응해 축산농가가 부숙도 기준을 충족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준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축산농가들이 가축분의 농경지 활용과 악취 문제 해결을 위해 퇴비 부숙도 시행이 필요하다는 것을 인지하고 관련 교육 및 퇴비 부숙관리에 적극 참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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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1/14 [17:28]  최종편집: ⓒ 전남방송.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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