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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51개 농촌진흥사업 신청·접수...2월 7일까지
배드민턴 꿈나무 대표팀, 화순에서 동계 전지훈련 ‘한창’
 
임경혁 기자   기사입력  2020/01/14 [15:57]

 

▲     © 전남방송

1·1틈새작목 육성 사업 등 지원...사업비 293천만 원 투입

 

화순군(군수 구충곤)은 오는 20일부터 27일까지 2020년도 농촌진흥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농촌진흥사업은 WTO 개도국 지위 포기, 농산물 농약잔류기준 강화 등 국내외적으로 급격한 농업 여건 변화에 대응하고 지역의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추진한다.

 

농촌진흥사업은 새로운 영농 신기술의 신속한 보급과 지역특화 작목 육성을 통한 농가 소득 증대를 목적으로 기술보급과 40개 사업(278개소), 농촌지원과 11개 사업(27개소) 등 총 51개 사업(305개소 내외)이 진행된다. 사업비는 총 293000만 원이다.

 

화순군 거주 농업인 또는 농업 관련 단체, 법인 등이 지원을 신청할 수 있다.

 

사업별 신청 요건을 갖춰 20일부터 27일까지 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농업기술센터나 해당 지역 농업인상담소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올해 새롭게 도입된 지원 사업은 벼 소식재배 실증시범, 토종작물 생산 실증, 단동하우스 보급형 스마트 팜 단지조성, 1·1틈새작목(초당옥수수·포도·마늘·참깨 들깨·체리·애플수박·참두릅·토종 상추·살구·단호박·토종 다래)육성, 1·1특화작목 복숭아단지 육성, 가공식품 수출시장 개척지원 등이다.

 

군은 사업별로 신청 농가의 현지 실태조사를 하고, 농업산학협동심의회 심의를 거쳐 지원 농가를 최종적으로 선정할 계획이다.

 

화순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우리 군 대표 특화작목인 명품 복숭아와 1·면 틈새 소득 작목 육성, 기후변화 대응 작물, 스마트 팜, 청년 농업인 육성 등 지속 가능한 농업기반을 구축하고 소규모 농가에도 골고루 혜택이 가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업 내용은 화순군청과 화순군농업기술센터 누리집의 ‘2020년 농촌진흥 사업 신청 공고게시물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배드민턴 꿈나무 대표팀, 화순에서 동계 전지훈련 한창

▲     © 전남방송

화순군(군수 구충곤)은 배드민턴 꿈나무 대표팀(감독 한성귀)이 지난 5일부터 하니움 문화스포츠센터에서 동계 전지훈련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배드민턴 꿈나무 대표팀은 지난해 여름에도 하니움문화스포츠센터에서 전지훈련을 했다.

 

배드민턴 꿈나무 대표팀의 전지훈련은 국민체육진흥공단의 후원으로 대한체육회가 주최하고 대한배드민턴협회가 주관해 진행하고 있다. 화순에서 13일간 훈련에 매진한다.

 

화순은 전국 최고 수준의 체육시설을 갖추고 있어 동계 전지훈련 장소로 호평을 받고 있다. 특히, 배드민턴은 화순군이 매년 전국 학교 대항 배드민턴 선수권대회 등 수준 높은 대회를 열면서 스포츠 메카로서 위상을 높이고 있다.

 

군 관계자는 전지훈련 장소로 화순이 더 알려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배드민턴 꿈나무 대표팀이 우리 화순에서 기량을 닦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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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1/14 [15:57]  최종편집: ⓒ 전남방송.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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