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농업인이 웃는 날이 올 것이다”
전완준 군수, 한천 자두 영농조합 농정간담회
 
화순타임스   기사입력  2009/11/03 [22:32]
 
 

▲     © 화순타임스


▲     © 화순타임스

 “농업인이 웃는 날이 반드시 올 것이다. 어려운 시기에 조금만 더 노력하면 농촌을 지키고 있는 보람을 찾게 될 것이다” 

 전완준 화순군수는 3일 한천면사무소에서 자두영농조합법인 이사들과 가진 농정간담회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농촌을 지키고 있는 농업인들을 존경하고 사랑한다”며 “이젠 농업인들도 자신감을 갖고 기를 펴고 살자”고 격려했다. 

 전 군수는 “과거엔 기반 시설이 갖춰지지 않은 상태에서 획일적인 농업발전 전략을 구사했기 때문에 실패할 수밖에 없었다”며 “우리는 지금 착실히 기반시설을 확충해가고 있기 때문에 꼭 성공할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전 군수는 “고질적인 판매난을 해소하기 위해 유통회사를 설립하고, 젊은 농업인을 끌어들이기 위해 뉴 타운 사업을 유치했다”며 “수도작도 경쟁력있는 작목으로 전환시키기 위해 광역친환경단지로 육성하고 있다”고 밝혔다. 

 임영님 한천면장은 “내년부터 자두 수확량이 대폭 늘어나게 돼 자두 쨈 공장 건설을 계획하고 있다”며 “재배면적을 현행 43ha에서 내년엔 60ha 정도로 늘려나가 집단화․규모화를 이루겠다”고 보고했다. 

 한편 자두 영농조합법인 이사들은 “올해 광주공판장에 한천 자두를 알렸고, 내년엔 서울 가락동 시장에 한천 자두를 알리겠다”며 “2~3년 안에 전국 최고의 자두 생산지로 우뚝 서게 만들겠다”고 결의를 다졌다.






트위터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톡
기사입력: 2009/11/03 [22:32]  최종편집: ⓒ 전남방송.com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