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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꿈과 희망을 싣고 날아라, 경자년! 날자꾸나, 대한민국!
전남 강진군 군동면 탐진강 하류에서 겨울을 나는 큰고니(천연기념물 제 201-2호)
 
이성진 기자   기사입력  2020/01/02 [15:03]

 

▲     © 전남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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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자년(庚子年) 흰 쥐의 해 첫 날 전남 강진군 군동면 탐진강 하류에서 겨울을 나는 큰고니(천연기념물 제 201-2)가 새해 꿈과 희망을 전하듯 수면 위를 힘차게 날아오르고 있다.

 

한 꼬집의 사랑일랑

양념으로 솔솔 뿌려 주시옵고

 

두 꼬집의 미소일랑

담 넘기는 구수한 밥물처럼

달콤으로 남겨 주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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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1/02 [15:03]  최종편집: ⓒ 전남방송.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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