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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영전통차문화원, ‘어울림, 꽃피다’
다부 이한영 생가 일대에서 2회 진행
 
이성진 기자   기사입력  2019/12/17 [00:27]

 

이한영전통차문화원(원장 이현정)은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장석웅) 지원으로 장애학생과 비장애학생이 전통문화체험을 통해 친구를 맺고 서로 협력하여 문제를 해결하는 통합체험교육을 실시했다.

 

교육프로그램에는 덕수학교(교장 이명옥), 소림학교(교장 김시영), 강진여자중학교(교장 이광형), 성전중학교(교장 정찬광) 등이 참여했다. 지난 128일은 덕수학교와 강진여자중학교 학생들이, 10일은 소림학교와 성전중학교 학생들이 차문화 역사의 산실인 강진의 이한영 생가와 전통차문화원 일대에서 차가 있는 전통문화를 경험했다.

 

프로그램은 한복입기와 다도체험’, ‘전통다식 만들기’, ‘나만의 차 만들기, ‘전통놀이등으로 구성됐다.

 

김시영 교장(소림학교)이번 교육은 일반학교 학생들과 특수학교 학생들이 전통차를 매개로 한 통합교육과정이라는 소중한 의미가 있었으며, 이번 활동을 통해 소통과 이해, 상호보완 뿐 아니라 함께 성장하는 새롭고 독특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믿는다고 말했다.

 

이현정 원장(이한영전통차문화원)차를 매개로 한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이 행복해하는 모습을 보며 전통차의 매력을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었으며,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차문화 산실로써 강진의 위상을 다시 찾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한영전통차문화원은 다부 이한영선생의 생가를 관리하며, 다신계의 약속을 100년 이상 지킨 금릉월산차와 일제강점기 우리 차의 자존심을 지킨 백운옥판차를 전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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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12/17 [00:27]  최종편집: ⓒ 전남방송.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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