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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동용 변호사《따순밥상, 따뜻한법》출판기념회 성황
 
정순종 기자   기사입력  2019/12/12 [16:51]
▲     © 전남방송

 

서동용 변호사의 출판기념 북 콘서트가 열렸다. 지난 11일 오후 두시, 광양 커뮤니티센타에서는 1층 다목적홀을 꽉 채운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 날 출간한,《따순밥상, 따뜻한법》은 이름에서 보듯 변호사 서동용의 삶이  굴곡이 많은 와중에도 불구하고 항상 서민들과 애환을 함께한 노력들이 담겨있다.

서 변호사의 굴곡진 삶은 많은 민주화인사들의 그랬듯이 '80년대를 치열하게 살면서 민주화시위로 두 번의 옥고를 치뤘다.

때문에 대학을 졸업하고 오랜세월 장사를 하다가 느낀 바 있어 늦깍이로 사법고시에 도전하여 변호사가 되어 서민들 곁으로 다가 온 대기만성형의 인권변호사로 알려져 있다.

이 날 광양시의 정현복 시장은 축사를 통해 "변호사들이 대부분 돈벌이가 잘되는 서울에서만 일을 하려고 하는데 서변은 고향에 와서 정주하며 지역민들을 위해 많은 애를 쓰셨"다며 책 출판을 축하했다.

이어 전라도닷컴의 황풍연의 사회로 열린 북콘서트에서 배우 이대연과 함께 한 대담에서 변호사가 된 동기를 묻자 "많은 고향 사람들이 법을 몰라 애태우는 것을 보면서 변호사가 되기로 하였"다고 말하였다.

한편, 민주화를위한변호사모임을 하면서 지역 주민들의 주거복지와 인권향상에 기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변호사 서동용은 21대 총선에서 민주당의 예비후보들과 치열한 경쟁을 거쳐 광양ㆍ구례ㆍ곡성을 지역구로 하여 국회의원에 출마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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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12/12 [16:51]  최종편집: ⓒ 전남방송.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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