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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광주광역시 문화예술상’ 시상, 일부에서 잡음 일기도
문학·미술·국악 등 예술인 7명 선정
 
이미루 기자   기사입력  2019/12/11 [23:56]
▲     © 전남방송

 

광주광역시는 11일 ‘2019 광주광역시 문화예술상 시상식’을 열고 6개 부문에 선정된 7명에게 상패를 수여했다.

 

광주시 문화예술상은 한국문학과 미술(한국화, 서양화), 국악 발전에 현저업적을 남긴 박용철, 김현승, 정소파, 허백련, 오지호, 임방울선생의 숭고한예술정신을 이어받아 문화예술의 창조적 발전에 공적이 있는 문화예술계 인사를 대상으로 해마다 수여하고 있다. 

 

올해 박용철문학상에는 김동근(63·전남대학교 교수), 김현승문학상에는 고(故) 박홍원(시인), 정소파문학상에는 이한성(70·시인), 허백련미술상 본상에는 하성흡(58·전업작가), 특별상에는 김병균(43·전업작가), 오지호미술상 본상에는배동환(72·전업작가), 임방울국악상 특별상에는 정상희(41·국악인) 씨가 수상자로 결정됐다.

 

문화예술상 수상자는 수상 후보자 공모를 통해 관련 대학교와 문화예술단체 등의 추천을 받아 문화예술상 운영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선정됐다. 수상자에게는 내년 출판과 전시, 공연 등 창작 활동 비용의 일부가 지원된다.

 

한편, 광주시 문화예술상은 지난 1992년부터 지난해까지 총 125명이 수상했다.

 

박향 시 문화관광체육실장은 “열정과 예술혼으로 광주의 새로운 가치를 창출해 나가는 문화예술인들의 정신을 시정에 온전히 담아내겠다”고 말했다.

 

하지만 일부에서는 공정성의 문제를 제기하면서 잡음이 일어나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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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12/11 [23:56]  최종편집: ⓒ 전남방송.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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