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뉴스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시 농업기술센터 ‘새싹농부 체험교실’ 인기
어린이 대상 원예, 아열대 식물원 등 체험 프로그램 운영
 
이미루 기자   기사입력  2019/12/11 [23:48]

- 31142개 어린이집·유치원생 2435명 참여

▲     © 전남방송

 

▲     © 전남방송

 

광주광역시 농업기술센터가 올해 지역 어린이집 및 유치원의 어린이를 대상으로 운영한 ‘자라나는 새싹농부 체험교실’에 2000여 명 이상이 참여하는 등 호응을 얻은 것으로 나타났다.

 

‘자라나는 새싹 농부 체험교실’은 시 농업기술센터가 어린이들에게 원예 체험의 기회를 제공해 자연의 소중함을 일깨우기 위해 마련한 프로그램이다.

 

특히 어린이들이 자연에 대해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흙과 식물을 직접 만지고 심어보는 원예체험부터 아열대 식물원, 애플수박 시설하우스 견학 등 평소에 접할 수 없었던 식물을 접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프로그램은 3월부터 11월까지 운영됐으며, 이 기간 42개 어린이집 및 유치원에서 2435명의 어린이가 참여했다.

 

체험교실에 참여한 한 어린이집 담당교사는 “어린이들이 자연과 농업의 소중함을 느끼며 즐거운 추억을 만드는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내년에도 프로그램이 운영됐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는 더 많은 어린이들이 농업을 접할 수 있도록 체험교실 참여기회를 늘리고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트위터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톡
기사입력: 2019/12/11 [23:48]  최종편집: ⓒ 전남방송.com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