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마당<새하마노>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문화 단신] 전설이 노래하다. ‘2019 춘천 포크락 페스티벌’ 열려
 
이미루 기자   기사입력  2019/12/05 [17:39]

- MERRY! FOLK MAS! ‘4人 4色 포크락 페스티벌’

- 포크뮤직의 전설 유익종, 신현대, 임지훈, 박현식 등 출연

- 오는 19일, 춘천 KT&G 상상마당 ‘사운드 홀’

 

▲     © 이미루 기자

 

한국 대중가요역사의 한 획을 그은 가수들이 춘천에 모여 특별한 콘서트를 연다. ‘2019 Folkrock Festival in ChunCheon’, 이번 콘서트는 ‘(사) 한국싱어송라이터협회 강원지부’ 주최로 오는 19일(목요일) 춘천 KT&G 상상마당 ‘사운드 홀’에서 열린다.

 

출연가수는 유익종, 신현대, 임지훈, 박현식 등 4명의 싱어송라이터들이며 각자의 독특한 음악세계를 펼친다는 의미에서 4색의 콘서트가 될 것이다.

 

유익종은  ‘해바라기’ 출신으로 ‘그저 바라만 볼 수만 있어도’, ‘사랑의 눈동자’, ‘그리운 얼굴’ 등 서정성이 강한 잔잔한 노래로 대중의 사랑을 꾸준히 받아오고 있다. 산악인이기도 한 신현대는 80년대에 ‘난 바람 넌 눈물’이라는 노래를 히트시킨 가수이다.

 

또한 특색 있는 음색과 호소력 있는 창법의 임지훈은 ‘사랑의 썰물’, ‘그댈 잊었나’, ‘내 그리운 나라’, ‘누나야’ 등 많은 히트곡과 함께 두터운 팬층을 가지고 있어 지금까지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기타의 장인이라 불리는 박현식은 2004년 ‘첫사랑’이라는 곡으로 방송순위 1위를 기록했었으며 현재 그룹 ‘블루코드’의 멤버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최근에는 이외수 작가, 배우 정아와 함께 신곡 ‘올 사람 오지 않고’ 뮤직비디오를 촬영했다.

 

'한국싱어송라이터협회 강원지부’는“경기가 좋지 않아서 사람들이 많이 힘들어 한다”며 “어떤 극한 상황에서도 마음의 여유와 낭만을 잃지 않길 바라는 마음에서 함께 하고자 이 행사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특별 게스트로 독립영화 ‘포크는 없다’의 정호윤감독과 '갈대의 순정'을 부른 원로가수 박일남이 출연한다. 겨울밤을 따뜻하고 아름답게 만들어줄 ‘4人 4色 춘천 포크樂 패스티벌’, 전설을 만나는 시간은 春川이라는 지명처럼 칼바람도 녹이는 따뜻한 봄빛 물결을 이룰 것 같다.

 

▲     © 이미루 기자


 

 

 

트위터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톡
기사입력: 2019/12/05 [17:39]  최종편집: ⓒ 전남방송.com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