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뉴스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큰고니의 우아한 비상으로 겨울을 맞다.
강진만 큰고니
 
이성진 기자   기사입력  2019/12/02 [21:40]
▲     © 전남방송
▲     © 전남방송
▲     © 전남방송
▲     © 전남방송
▲     © 전남방송
▲     © 전남방송

 

겨울을 재촉하는 비가 그친 지난 2일 전남 강진군 강진만()에서 월동 중인 큰고니(천연기념물 제201-2)무리가 전라남도의 가고 싶은 섬가우도를 배경으로 힘차게 날고 있다.


큰고니는 몸길이 152㎝ 정도로 암수 동일하며 몸은 흰색, 어린새는 검은빛을 띤 회색이고 헤엄칠 때는 혹고니와 달리 목을 세운다. 호수와 늪, 하천, 해안 등에서 큰 무리를 이루어 생활하며 암수와 새끼들의 가족군으로 구성하여 겨울을 난다.




 

트위터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톡
기사입력: 2019/12/02 [21:40]  최종편집: ⓒ 전남방송.com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청자랑 놀래? 꽃이랑 놀래?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