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뉴스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영암군, 축산농가 퇴비 부숙도검사 의무화 홍보 박차
제8회 영암 김창조 전국국악대전 성료
 
예선영 기자   기사입력  2019/12/02 [18:40]
▲     © 전남방송

내년 325일부터 시행, 전국 한우협회 영암군지부 회원 대상 퇴비 부숙도 검사 의무화 교육 실시

 

영암군이 내년 325일부터 시행되는 축산농가 퇴비부숙도 검사 의무화에 대비하여 농가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해 적극 홍보에 나섰다.

이는 퇴비를 직접 처리하는 축산농가가 의무적으로 퇴비 부숙도 검사를 받도록 정해놓은 규정이다.

 

부숙도는 퇴비의 원료가 퇴비화 과정을 거치면서 식물과 토양에 대해 안정적인 반응을 나타내는 정도를 의미하며 가축분뇨법 제17조에 따라 축사면적 1500미만은 부숙 중기 이상의 퇴비를 1500이상은 부숙 후기 또는 부숙 완료의 퇴비를 농경지에 살포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또한 배출시설 허가규모축산농가(한우·젖소 900, 양돈 1,000, 가금 3,000이상 등)의 경우 6개월 1, 신고규모축산농가(한우·젖소 100~900, 양돈 50~1,000가금 200~3000미만 등)12개월 1회 퇴비부숙도 검사를 받아 부숙도 기준을 만족하는 퇴비를 퇴액비 관리대장에 기록하고 농경지에 살포해야하며, 검사결과 및 관리대장을 3년간 보관해야 한다.

 

농경지에 살포되는 퇴비의 부숙도 기준을 위반할 시에는 최대 2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되며, 검사결과 및 퇴액비 관리대장을 보관하지 않을 경우, 최대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되므로 주의해야 한다.

 

영암군은 27일 영암축협 대회의실에서 전국한우협회 영암군지부 회원을 대상으로 퇴비 부숙도 검사 의무화에 대비한 교육을 실시하여 홍보에 박차를 가했다.

 

교육을 진행한 김용조 영암군 축산위생팀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축산농가들도 가축분뇨 냄새 저감, 경축순환 농업활성화 등을 통한 지속가능한 축산업 발전을 위해 퇴비 부숙도 기준 준수의 필요성을 깊이 인식하고, 이행 준비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주기를 바란다앞으로도 부숙도 관리대상 축산농가 컨설팅 등을 통해 관련 사항을 적극 홍보해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부숙된 퇴비를 만들기 위해서는 깔짚 및 퇴비에 톱밥, 왕겨를 섞어 수분이 60%이하로 관리해야 하며, 한달에 한번이상 퇴비를 교반하여 미생물에 적합한 상태로 만들어 주어야 한다.

 

 

8회 영암 김창조 전국국악대전 성료

 

일반부 종합대상 황소라씨·학생부 종합대상 정지송학생 수상

▲     © 전남방송

 

▲     © 전남방송

영암군(군수 전동평)()김창조산조보존회가 주최한 제8회 영암 김창조 전국국악대전이 지난 30일부터 121일까지 이틀간 가야금산조기념관내 공연장에서 개최되었다.

 

이번 영암 김창조 전국국악대전은 전국 195개팀 225명의 경연자가 참가하여 열띤 경연을 펼친 끝에 가야금·가야금병창·관악·현악 4개 부문에 59명의 수상자를 배출하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일반부 종합대상에 황소라(가야금)씨가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 수상하여 시상금 500만원과 부상으로 가야금을, 생부 종합대상에 정지송(관악) 학생이 교육부장관상을 수상하여 시상금 100만원과 부상으로 가야금을 받았다.

 

이밖에도 가야금 부문에서는 고등부 대상에 박소진, 중등부 대상에 노향, 초등부 대상에 우준희 학생이 각각 수상했다.

 

가야금병창 부문에서는 일반부 대상에 오주영씨, 고등부 대상에 문유빈, 중등부 대상에 김유림, 초등부 대상에 김채운 학생이 각각 수상했다.

 

현악 부문에서는 일반부 대상에 박훈씨, 학생부 대상에 김나연 학생이수상했으며, 관악 부문에서는 일반부 대상에 황지민씨가 수상했다.

수상자 현황

(일반부 종합대상) 황소라, (학생부 종합대상) 정지송

(가야금·가야금병창)

구 분

가야금

가야금병창

대 상

황소라

오주영

최우수상

이예린

조현일

우 수 상

김혜원

김진경

장 려 상

조세린

서경진

 

 

대 상

박소진

문유빈

최우수상

김민지

노채연

우 수 상

김현성

이예린

장 려 상

이채연

윤다예

트위터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톡
기사입력: 2019/12/02 [18:40]  최종편집: ⓒ 전남방송.com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