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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교 직전의 학교가 걸출한 인물들 연이어 배출해 급 화제!
 
정순종 기자   기사입력  2019/11/30 [14:57]
▲     © 전남방송


그동안 고흥하면 유자와 더불어 석류의 고장으로만 널리 알려져 있었는데, 금세기에 들어와서는 우주선과 더불어 전국에서 가장 훌륭한 인물들을 많이 배출하는 고장으로 알려져 높을'()' 흥할'()'이라는 지명의 유명세를 톡톡히 떨치고 있다.

 

과거에 고흥군 출신이 전라남도 22개 시군을 관장하는 도백을 3연속 연거푸 배출하여 화제를 모은 바 있었다.

5~60년 시대에는 고흥 인구가 27만 명이었지만 그 이후 주민들의 잦은 이농과 저출산의 영향으로 65천에 그친 인구임에 불구하고 걸출한 인물을 많이 배출하고 있다. 그 이유를 점암면 모룡리에 사는 장광석(57)씨를 비롯한 호사가들은 우리 고흥에 소재한 국립공원인 팔영산정기(精氣) 때문·····” 이라고 이구동성으로  회자되고 있다.

 

이번에도 고흥군 점암면에 소재한 전교생이라고 해야 고작 20여명도 안되는 폐교 직전의 '미니' 중앙중학교 출신 류훈 서울시 주택국장이 얼마 전 주택건축본부장에 승진 임명되었고, 이어 이곳 중학교 출신인 이승찬 육군 대령이 군인의 최고 영예인 장군(준장)으로 진급하는 등 폐교 직전의 농촌 학교에서 걸출한 인물들이 연이어 배출해 지역에서 큰 화제를 뿌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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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11/30 [14:57]  최종편집: ⓒ 전남방송.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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