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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예술시장, ‘아트프로젝트’로 새 단장
- 아케이드 전시·작가체험 등 예술가 참여 프로그램 확대
 
이미루 기자   기사입력  2019/11/29 [00:32]

 

▲  대인시장, 출처-다음   © 이미루 기자


대인예술시장에서 ‘2019대인예술시장 아트프로젝트’가 진행되고 있다. 이는 오래된 아케이드를 활용해 작가의 시각으로 대인시장의 미래를 표현한 예술작품전시 프로그램이다.

 

대인예술시장사무국은 아트프로젝트를 위해 지난 17일 공모를 통해 강예진·김선영, 김수영·하가영, 엄기준, 최희원·김태양, 전민준·고정훈 등 광주에서 활동하고 있는 청년 작가 5팀을 선정했다.

 

이들 작가의 작품은 28일까지 시장 내 한평 갤러리, 다오라 삼거리, 송가네 식당, 웰컴 센터, 아트컬렉션샵 수작 등 5곳의 아케이드에 설치 됐다. 오프닝은 오는 30일 오후 7시에 야시장 개장과 함께 이루어지며, 오프닝행사에서는 참여 작가들이 시민들에게 자신의 작품을 소개하며 대화하는 시간도 마련된다.

 

설치된 작품은 ▲일상적인 ‘연못’ 풍경에 빛의 신비함을 활용한 강예진·김선영 작가의 ‘하늘 연못’ ▲현실과 이상 속에서 자아를 찾아가는 물고기의 이야기를 모빌 형태로 풀어낸 김수영·하가영 작가의 ‘처음 만나는 자유’ ▲일상생활 공간인 ‘시장’을 상상의 공간으로 탈바꿈 시킬 우주의 공간을 표현한 엄기준 작가의 ‘대인우주탐험대’ ▲르네 마그리드의 ‘피레네 산맥의 성채’에서 표현된 무중력 상태의 초현실주의와 대인예술시장의 이야기거리를 작가만의 개성있는 캐릭터로 표현한 최희원·김태양 작가의 ‘바라보는 풍경 ▲시장을 밝히고 생기를 돋아 주는 등불의 의미를 담은 입체 조형물을 시장에서 볼 수 있는 캐릭터로 제작하여 재미있게 보여준 전민준·고정훈 작가의 ’물고 가지마‘ 등이다.

 

한편, 대인예술시장사무국은 대인예술시장과 함께 광주지역 예술가들의 활발한 예술 활동을 위한 예술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신(新)난 예술가 프로그램’이 진행되어 10개 팀이 선정되었다. 이들 예술가들이 앞으로 남은 야시장 행사에서 미니전시, 예술작가 체험, 작품 제작 과정 시연 등 퍼포먼스로 시민과 소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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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11/29 [00:32]  최종편집: ⓒ 전남방송.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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