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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오성초 다목적 강당, 잔디 운동장 개관식
전완준 군수 교육분야 지원 결실
 
화순타임스   기사입력  2009/10/19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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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순 오성초등학교 어린이들이 맡은 분야에서 으뜸이 되기를 기원하는 의미를 담고 있는 뜻 깊은 행사가 열렸다. 

 화순 오성초등학교(교장 이남희)는 19일 오전 10시 김장환 전남교육감, 전완준 화순군수, 성길모 화순교육장, 조준성 화순오성초등학교 운영위원장과 학부형 , 동문 등 1백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오성마루’로 이름 지어진 다목적 강당과 인조 잔디 운동장 개관식을 가졌다. 

 ‘마루’란 순 우리말로 정상, 꼭대기, 물결의 제일 높은 곳 등을 뜻한다. 

 총 사업비 16억9,670만원을 들여 지은 다목적 강당 ‘오성마루’는 1,161㎡에 체육장, 교사실, 준비실, 방송실, 관람석, 샤워실, 탈의실, 화장실, 교구보관실을 갖춘 현대식 건물로 전남교육청에서 10억2,670만원, 화순군청에서 6억7천만원을 지원했다. 

 또 2,523㎡의 인조잔디 운동장은 전남교육청이 3억, 화순군청이 1억5천만원 등 모두 4억5천만원으로 축구장, 배구장, 농구장, 멀리뛰기장, 직선트랙, 곡선트랙을 갖춘 종합운동장으로 설립했다. 

 김장환 전남교육감은 “전완준 군수님이 8억2천만원을 지원해줘 새로 부지를 매입하여 당초 계획보다 크고 좋게 지을 수 있었다”며 “지역 인재육성에 많은 예산을 지원해준 전완준 군수님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전완준 군수는 “취임 후 지속적으로 교육관련 예산 지원을 대폭 늘려왔다”며 “앞으로도 화순 교육발전을 위해 많은 장학금을 모금하고, 지원 예산을 꾸준히 늘리겠다”고 말했다. 

 전 군수는 “당초 설계엔 관람석이 없었다”며 “군청 지원액을 늘려 부지를 매입하고, 규모를 크게 하여 오늘 개관식을 갖게 됐다”고 그간의 사정을 설명했다. 

 전 군수는 “원어민 교사를 초빙하고, 영어타운과 영어체험교실을 운영하는 등 화순교육발전을 위해서 물심양면으로 지원하고 있다”며 “오성마루 다목적 강당이 학생들과 지역주민의 체력향상에 크게 기여하게 되기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전 군수는 방명록에 “오성초 다목적 강당과 인조잔디 운동장 성축을 축하드리며 더욱 더 발전하길 기원합니다”라고  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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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09/10/19 [15:00]  최종편집: ⓒ 전남방송.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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