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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색다른 제17회 보성차밭 겨울 빛 축제 준비 한창
국내 최초 시도 버블트리, 국내 최대 달조명의 특수제작에 큰 기대
 
진유정 기자   기사입력  2019/11/18 [15:09]

 

▲     © 전남방송 보성차밭 빛축제 준비 한창
▲     © 전남방송

다른 겨울 빛 축제를 만나고 싶다면 보성으로

이달 29일부터, 38일간 보성차밭에 펼쳐지는 빛의 파노라마

 

보성군은 지금 겨울밤을 화려하게 수놓을17회 보성차밭 빛 축제준비가 한창이다.

 

대한민국 대표 겨울축제 보성차밭 빛 축제는 예년보다 보름가량 빨리 시작돼 오는 1129일 개막하며, 202015일까지 38일간 보성군 한국차문화공원 일원에서 펼쳐진다.

 

밀레니엄 트리로 전세계를 놀라게 했던 차밭 빛축제가 20주년을 맞이하는 올해, 보성군이 또 한 번 대한민국을 깜짝 놀라게 할 빛축제의 혁명을 준비하고 있다.

 

‘Tea Light! Delight!’라는 테마로 펼쳐지는 이번 축제에서 보성군은 국내에서 최초로 시도되는 6.5m 규모의 버블트리와, 관광객과 상호 소통을 통해 빛을 밝히는 3D샹들리에를 특수 제작하여 선보인다.

 

▲     © 전남방송

 

또한, 차밭에 국내 최대 규모의 달 조명을 설치해 이색 포토존을 만들었으며, 킬러 콘텐츠로 많은 관광객의 사랑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외에도 차밭을 수놓은 만송이 LED 차꽃과, 빛의 놀이터, 네온아트, LED숲 등 독창적인 구성과 색다른 연출로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밝힐 희망의 빛축제를 준비하고 있다.

 

보성차밭 빛축제는 한국 빛축제의 효시로 20여 년 동안 명성을 유지해오고 있으며, 199912월 밀레니엄트리는 기네스북에 등재되기도 했다. 보성군은 지역대표 명소인 보성차밭과 빛 축제를 브랜드화하여 겨울철 대표 축제로 키워나가고 있다. 작년에는 20만 명이 넘는 구름관중이 보성 차밭 빛축제를 찾았다.

 

지난해 이곳을 찾았던 관광객 문모(52세)씨는 해를 거듭할수록 더 아름다워지는 보성차밭 빛 축제가 세계인의 축제제 우뚝 설 날이 멀지 않았다며

올해 기획되어 새롭게 선보이는 국내최대 달조명에 큰 기대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보성차밭 빛축제와 더불어 오는 12312020년을 맞이하는 대규모 새해맞이 축제로 불꽃계의 거물 한화그룹과 손을 잡고 보성 율포해변 불꽃축제를 개최한다.

 

운영시간 : 2019. 11. 29.() ~ 2020. 1. 5.() / 38일간

- 점 등 식 : 2019. 11. 29.() 17:30 / 한국차문화공원

- 운영시간 : 매일 18:00 ~ 22:00(12.24.12.31. 24:00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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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11/18 [15:09]  최종편집: ⓒ 전남방송.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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