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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정배 “문재인 정부, 남은 절반 임기동안 군공항 이전 사업 확실하게 추진해서 끝내야”
광주・수원・대구 3개시 시민단체 주최 군공항 조속이전 촉구 시민 궐기대회 참석
 
여전화 기자   기사입력  2019/11/08 [13:49]
▲     © 전남방송

 

천정배 의원(대안신당, 광주 서구을)이 7일 오후 1시 서울 용산구 국방부 앞에서 광주수원대구 3개 시 시민단체 주최로 열린 국방부 주도 군공항 이전사업 추진 촉구 시민 궐기대회에 참석해 국방부를 비롯한 문재인 정부는 대오각성해서 남은 기간 동안에 국책사업으로 정한 100대 국정과제 중 하나인 군공항 이전사업을 확실하게 추진해서 끝내야 한다고 주장했다.

 

천 의원은 이날 궐기대회에서 군공항 이전 사업과 관련해 문재인 정부가 절반 임기를 다 하도록 국방부를 필두로 한 정부는 무엇을 하고 있냐며 비판하며, “국방부가 군공항 문제에 관해서 이렇게 시간만 끌고 있는 것은 직무유기다앞으로 우리 세 개 도시의 시민 여러분을 비롯한 양식있는 국민들로부터 심각한 심판을 받을 것이다며 경고했다.

 

또한 천 의원은 군공항 이전은 국책사업이다이것은 특정 지역에 국한되는 사업이 아니다우리 대한민국의 국토와 국민을 지키는 안보사업의 핵심 중의 핵심이다.”고 강조하면서, “이 사업은 물론 해당 지역 주민들과 소통하고 대화하고 협상해 나가야 하지만은 일부 잘 모르거나 또 정치적으로 순수하지 못한 사람들이 반대한다고 해서 그것을 빌미로 해서 국책사업을 무산시켜서는 안된다고 주장했다.

 

끝으로 천 의원은 참석자들을 격려하면서, “여러분의 헌신적 노력 덕분에 군 공항 이전 문제를 제대로 풀리리라 확신한다면서, “끝까지 힘을 모아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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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11/08 [13:49]  최종편집: ⓒ 전남방송.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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