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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신항만대양산단) 포함‘광주전남 에너지산업 융 복합단지’지정 쾌거
박지원 “목포가 해상풍력태양광 에너지산업 중심지로 도약할 기반 마련”
 
여전화 기자   기사입력  2019/11/07 [14:36]

- 11월 6일 산자부 에너지위원회 최종 심의 통과... 목포광주나주 중심으로 ‘스마트 융복합 에너지 신산업’ 육성

- 박지원 前대표, “목포신항만에 2,180억원 투입, 해상풍력 지원부두 및 배후단지 전남도와 개발 추진... 문성혁 해수부 장관도 ‘제4차 항만기본계획’ 반영 약속”

- 신안군 일대 대규모 신재생에너지 사업도 탄력 받을 전망... 2029년까지 총사업비 53조원 투입해 원전 10기에 해당하는 해상풍력 8.2GW와 태양광 1.8GW 조성, 일자리 11만9천개 창출

- 박 前대표 “목포의 산업생태계가 획기적으로 바뀌고, 해경 서부정비창과 함께 청년 일자리도 많이 생길 것. 김영록 지사, 김종식 시장, 박우량 군수와 협력해 반드시 사업 성공시키겠다.”

▲     ©전남방송

 

목포 신항만과 대양산단이 포함된 ‘광주전남 에너지산업 융 복합단지’ 조성사업이 6일 산자부 에너지위원회 최종 심의를 통과해 확정됐다. 총 18.92㎢의 에너지산업 융 복합단지에는 목포를 비롯해 광주전남 공동혁신도시, 나주 혁신산단 에너지국가산단, 광주 평동산단 첨단과학산단 등이 포함됐다.

 

이에 대해 박지원 前대표(전남 목포, 대안신당)는 “에너지 기술·산업의 융 복합과 새로운 성장동력 창출 및 에너지전환 가속화를 전남 광주가 주도적으로 추진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박 前대표는 “연초부터 성윤모 산자부 장관을 수차례 면담하는 등 사업 선정을 위해 심혈을 기울여왔다. 산자부는 당초 ‘반경 20㎞’와 같은 거리 면적 제한을 두려고 했지만, 해상풍력의 경우 육지와 떨어질 수밖에 없는 산업특성을 고려하고 지자체의 자율성을 존중하도록 설득해 목포가 포함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박 前대표는 “전남도의 계획에 따르면 목포신항만에는 해상풍력 지원부두(1,530억원)와 배후단지(650억원)가 조성될 예정인데, 문성혁 해수부 장관도 지난달 31일 저와 면담에서 이 사업을 ‘제4차 항만기본계획’에 반영하겠다고 약속했다”고 밝혔다.

 

한편, 목포가 해상풍력 배후기지로 에너지산업 융 복합단지에 포함됨으로써 전남도와 신안군이 추진하고 있는 신안지역 신재생에너지 사업에도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이 사업은 2029년까지 총 53조원을 투입해 해상풍력 8.2GW, 태양광 1.8GW 등 원자력발전소 10개의 발전량에 해당하는 10GW의 대규모 발전단지를 조성하는 것으로, 상시고용 4천명을 포함한 11만 9천개의 일자리창출 효과가 기대된다.

 

박 前대표는 “목포가 대한민국 해상풍력 태양광 에너지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고 평가하면서, “앞으로 ‘목포 천만관광시대’가 오고, 해양경찰 서부정비창(국영 수리조선소)을 중심으로 한 수리조선 부품산업과 해상풍력 등 에너지산업의 발전으로 목포의 산업생태계가 획기적으로 바뀌며 청년 일자리도 많이 생길 것”이라고 밝혔다.

 

박 前대표는 “김영록 전남지사, 김종식 목포시장, 박우량 신안군수 등과 협력해 광주전남 에너지산업 융 복합단지와 신안지역 신재생에너지 사업을 반드시 성공시켜 목포발전의 새로운 기회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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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11/07 [14:36]  최종편집: ⓒ 전남방송.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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