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마당<새하마노>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제2회 남도전국가요제, 대상에 ‘내 하나의 사랑은 가고’ 열창한 박지희씨
 
이미루 기자   기사입력  2019/11/04 [16:03]

- 3일, ‘화순광덕문화광장’에 천여 관객 운집 성황리에 마쳐

- 예선 참가자 132명 중 16명 본선무대에 올라

- 최우수상의 ‘최강현, 시승찬’ 등 11팀 본상 수상

- 초정가수 박상민, 윤수현 등 무대에 축제 열기 고조

 

▲   본선 진출자들 과  대회장 전남방송대표 정현택, 강순팔 화순군의장 © 이미루 기자

 

▲  좌로 부터) 대회장 정현택 전남방송 대표,  대상수상자 박지희,  강순팔 화순군의장 ©이미루 기자

  

지난 3일 화순 국화축제향연과 함께 하는 ‘제2회 남도전국가요제’(이하 남도가요제)가 ‘화순광덕문화광장’에서 약 천여명의 참가자와 관객들이 운집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이번 남도가요제 예선전에는 132명이 참가해 수준 높은 노래실력을 보여 관객들의 탄성을 자아냈으며 16명의 본선 진출자를 가리는데 있어 심사위원들의 고민이 컸다고 한다.

 

백중지세伯仲之勢의 본선 진출자들 중에 영예의 대상은 거미 원곡의 ‘내 하나의 사랑은 가고’를 부른 박지희씨가 차지해 상패와 상금 200만원을 받았다. 본선 무대에 3번째 참가자로 올라 호소력 짙은 목소리와 넓은 음역을 오르내리며 깊은 감정의 울림을 선사한 박지희씨는 관객들의 탄성과 열광적인 박수갈채를 받아 대상 후보로 일찌기 점쳐진 몇 사람 중의 하나였다.

 

▲  듀엣 최우수상 수상자 와 정영애 남도문예진흥협회장 © 이미루 기자

 

▲  우수상 수상자와 가수 윤수현   © 이미루 기자

 

최우수상은 ‘걱정말아요 그대’를 부른 듀엣 최강현, 시성찬에게 돌아가 상패와 상금 100만원이 주어졌다. 이밖에 우수상은 ‘씨스루’를 부른 박지수, ‘위하여’를 노래한 김명화‘가 각각 받았으며, 장려상은 ’진또배기‘의 박차기, ‘모나리자’의 우준승, ‘열애’의 손송이에게 각각 돌아갔다. 인기상은 ‘빵빵’을 부른 문성욱,  특별상은 ‘이력서’의 백성인, ‘허니’의 윤동진, ‘가지마’의 배복주가 수상하였다.

 

본선무대의 심사는 많은 히트곡을 작곡하였으며 다수의 스타를 키워낸 작곡가 공정식, 전 호신대 교수이며 성악가인 강양은, 장르를 넘나들며 아름다운 노랫말로 대중들의 사랑을 받은 작사가 김순곤이 맡았다.

 

▲  인기상 수상자 문성욱과 가수 박상민   © 이미루 기자

 

▲   장려상 수상자들과 가수 박상민  © 이미루 기자

 

이밖에도 많은 연예인이 초청되어 무대를 꾸며주었다. 스피릿댄서팀인 빛고을댄서스가 본선 첫 번째 무대를 열어주어 가요제 열기의 도화선이 되어주었으며 전년도 남도전국가요제 대상 수상자인 최유진이 출연해 많은 박수를 받았다.

 

본선 1부 무대 후에는 티비프로그램 ‘쇼미더머니’ 최연소 출연자이며 현재 청소년과 누나들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있는 랩퍼 조우찬이 출연해 다소 긴장된 분위기를 축제 분위기로 바꾸어주었으며 세대를 초월하여 많은 환호를 받았다.

 

▲  특별상 수상자들과 작곡가 공정식   © 이미루 기자

 

마지막 초청무대는 MBC대학 트롯 대상자이며 인싸곡인 ‘천태만상’으로 인기가도를 달리고 있는 윤수현과 국민가수 박상민이 출연하여 관객들과 함께 춤추며 노래하는 등 가요제 말미를 축제의 도가니로 몰아 넣었다.

 

올해로 2번째를 맞이한 ‘남도전국가요제’는 ‘남도문예진흥협회’ 주최, JNB전남방송.com 주관, 화순군·화순군의회 후원으로 열렸으며, 제주를 포함해 전국각지에서 많은 참가자들이 출전해 명실상부한 전국가요제로 자리매김 되었다.

 

▲  늦은 시간 까지 함께해 준 관객들   © 이미루 기자

 

▲  박상민의 공연에 축제의 장이 되어버린 가요제   © 이미루 기자

 

▲  가수 윤수현의 무대  © 이미루 기자




 

트위터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톡
기사입력: 2019/11/04 [16:03]  최종편집: ⓒ 전남방송.com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