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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근간 흔드는 이는 강동완 전 총장… 또다른 혼란 막기위해 현명한 선택을”
학생, 교수, 직원 등 전 구성원 서명, 교육부 교원소청심사위에 탄원서 제출
 
정영애 기자   기사입력  2019/11/01 [14:11]
▲     © 전남방송

 

조선대학교 구성원들이 학교의 안정화를 위해 탄원서 서명운동을 전개하고 교원소청심사위원회에 제출하기로 합의했다.

 

조선대학교(총장직무대리 이대용)에 따르면 조선대학교 대학자치운영협의회는 10월 31일 2019년 제21차 운영위원회의를 개최해, 구성원이 서명한 탄원서를 교육부 교원소청심사위원회에 제출하기로 합의했다.

 

이는 오는 11월 13일로 예정된 강동완 전 총장 2차 해임에 대한 교육부 교원소청심사위원회 결정을 앞두고, 보류된 신임 총장 임명을 조속히 진행해 안정적인 발전을 바라는 조선대학교 구성원들의 뜻을 한데 모아 교원소청심사위원회에 전달하기 위함이다.

 

탄원서는 "자신의 과오를 인정하지 않고 각종 소송전과 여론전으로 대학을 혼란에 빠뜨린 이는 강동완 전 총장"이라면서 "정당한 절차에 따라 선출된 총장 후보자의 취임을 하루빨리 시행해 대학이 안정을 찾고 다가오는 3주기 대학기본역량 진단평가에 대비하고자 한다. 중요한 시기에 학교가 또다시 혼란에 빠지지 않도록 교원소청심사위원회가 현명한 판단을 해 주길 요청한다"를 주된 내용으로 하고 있다.

 

조선대학교의 전 구성원이 참여하는 서명운동은 11월 6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탄원서 제출 처는 교수는 교수평의회 사무실, 직원은, 직원노동조합 사무실, 학생은 총학생회 사무실로 정해졌다.

 

조선대학교 대학자치운영협의회 관계자는 “학교의 안정적 발전을 기원하는 전 구성원이 자발적으로 탄원서에 서명해 제출하고 있다”면서 “교원소청심사위가 이 같은 조선대학교 구성원들의 뜻을 깊이 헤아려 대학이 진정으로 안정화될 수 있는 결정을 내려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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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11/01 [14:11]  최종편집: ⓒ 전남방송.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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