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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 국화향기 속에 제2회 남도전국가요제 개최
11.3일 ‘화순광덕문화광장’에 전국 가객들 총 출동
 
정영애 기자   기사입력  2019/10/17 [13:20]

환희. 열정. 감동의 무대 이어진다.

작년도 1회 대회 154개팀 출전해 치열한 경합

 

▲     © 전남방송


국화향연과 함께하는 제2회 남도전국가요제가 전남 화순읍 광덕문화광장에서 다음달 113일 개최된다.

 

2BTS와 송가인을 배출하는 신인들의 등용문이 될 남도전국가요제는 미스트롯보다 앞서서 국내 최초로 기성가수와 아마추어가 실력으로 겨루는 노래경연대회다.

 

열정과 환희 감동을 안겼던 작년도 첫 경연에서는 전국에서 154개팀이 참가 신청해 경연에 나선바 있다. 올해도 벌써부터 참가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

 

특히 이번 가요제는 화순군에서 개최되는 국화향연(10.25~11.10) 축제와 함께 열리게 돼서 참가자와 관객 모두 국화향기 그윽한 무대를 즐기게 됐다.

 

모두가 함께 즐기는 축하무대는 국내 정상의 인기가도를 달리고 있는 비원의 가수 박상민과 천태만상으로 한참 주가를 올리고 있는 윤수현씨가 초대됐다.

 

여는 무대는 평창올림픽에서 개막 공연에 나섰던 빛고을 댄서스가 스피릿 댄스의 진수를 보여주며, 청소년과 누나들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있는 랩퍼 조우찬도 가세해 남녀노소 모두가 즐기는 무대로 꾸며졌다.

 

또 예선 축하무대는 사직동 포크가수 양학태와 MBC 주부가요열창 대상자인 한가은이 무대에 선다. 1회 남도전국가요제 대상 수상자인 최유진도 본선 축하무대에 오른다.

 

참가자들에게 가요경연의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국내 최정상의 작사가와 작곡가 그리고 음악을 전공하는 교수 및 문화 기획자를 심사위원으로 선정했다.

 

심사위원 가운데는 조용필의 고추잠자리, 못찾겠다 꾀꼬리, 박강성의 문밖에 있는 그대, 박윤경의 부초, 최유나의 반지, 장윤정의 초혼등을 작사한 김순곤씨가 위촉되어 심사에 나서게 돼 참가자들의 관심을 높인다.

 

또한 인기 작곡가 공정식씨가 작년도 이어 올해도 심사위원으로 나선다. 공 작곡가는 kbs전국노래자랑 심사위원으로 활동하였으며 김용임, 김종환, 진해성 등을 스타로 키워냈다.

 

작년도 성악인생 50년 콘서트를 성황리에 열면서 성악가들의 존경을 받고 있는 호신대 강양은 교수도 심사위원에 위촉돼 발성과 호흡 등 심사위원을 맞게 돼 공정성을 담보하게 됐다.

 

열띤 경합이 예상되면서 본선보다는 예선이 더욱 치열할 것으로 보인다. 예선 심사는 남부대 실용음악과 배창희 교수와 문화기획자로서 유수의 노래경연 심사에 나선 담양문화재단 정병연 본부장이 예선심사위원으로 위촉됐다.

 

어느 경연대회보다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남도전국가요제 예선은 당일 오전 11시부터 4시30분까지 치러지고 본선은 축하무대가 끝난 직후 오후 5시부터 열릴 예정이다.

 

참가문의는  남도문예진흥협회: 061-375-2001/010-2743-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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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10/17 [13:20]  최종편집: ⓒ 전남방송.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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