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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립그림책도서관’, ‘그리단길’에서 <달달한 밤소풍>펼쳐져
- 오는 14일 저녁, 그림책과 음악, 버스킹과 프리마켓이 어우러진 소풍 날
 
이미루 기자   기사입력  2019/10/11 [18:08]

 

▲     © 이미루 기자

 

오는 14일 저녁 6시부터 ‘순천시립그림책도서관’과 ‘그리단길’에서는 낭만의 <달달한 밤소풍>(이하 밤소풍)이 펼쳐진다.

 

이번 밤소풍 행사에서는 2019 볼로냐 어린이 도서전에서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로 선정된 ‘김슬기’ 작가와 문화예술공연기획단체 ‘풍선껌’이 함께 진행하는 <그림책 밤소풍>과 ‘사회적협동조합 해늘’(이하 해늘)과 함께하는 <그리단길 골목길 투어 밤소풍>(이하 그리단길 투어)이 진행될 예정이다.

 

<그림책 밤소풍>에는 김슬기 작가의 그림책 ‘어떻게 먹을까?’, ‘뭐하고 놀까?’에 관한 책이야기와 함께 공연팀 ‘보사’의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그리단길 투어>는 '해늘'(이사장 김대용)과 '셀러협동조합'(회장 용현미)이 준비한 페이스페인팅, 바람개비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과 악세서리, 퀄트 등을 구입할 수 있는 프리마켓이 열리고, 버스킹 공연이 펼쳐져 가을 밤소풍에 낭만과 재미를 더해 줄 것으로 기대된다.

 

‘순천시립그림책도서관'에서는 그간 봄 가을 두차례 북콘서트를 정례화해서 열고 있었는데, 이번 가을 행사에는 소규모재생사업 그리단길 골목투어와 함께해 지역민들에게 더욱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하여 지역가을축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     © 이미루 기자

 

한편, <그림책 밤소풍>은  7시부터 8시 30분까지 진행되며 참여한 가족들을 위한 작은 선물 이벤트도 있을 예정이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들은 간단한 간식과 돗자리를 지참해 그림책도서관 정원으로 오면 가을에 딱 맞는 밤소풍을 즐길 수 있다.

 

참고로 '해늘'은 순천시 매곡동 일원에서 소규모재생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고 있는 골목길 벽화조성작업에 참여하여 그림책도서관 일대의 노후 간판과 거리를 재정비하여 어두운 골목을 밝고 따뜻한 분위기로 개선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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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곡동 그림책 도서관 일대의 벽화조성 사업 일부   © 이미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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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10/11 [18:08]  최종편집: ⓒ 전남방송.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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