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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의 음식전문가 3인 한국문화예술명인 선정
- 전통음식 곽미정·이미자, 사찰음식 이영순 등 3인의 명인탄생
 
이미루 기자   기사입력  2019/10/11 [00:11]

 

▲     © 이미루 기자
▲   좌로부터) 곽미정명인, 이영순 명인, 이미자 명인   © 이미루 기자

 

지난 9일 광주광역시 혜화담에서는 광주의 음식전문가에 대한 명인증서 수여식이 있었다. 사단법인 한국문화예술명인회(대표 전병하)주최로 열린 이번 행사에서 곽미정(전통음식), 이영순(사찰음식), 이미자(전통음식) 등 3인이 각각 명인에 선정되어 한국문화예술명인증서를 수여받았다.

 

(사)한국문화예술명인회(이하 명인회)는 한국의 명인들을 발굴하고 전통문화를 보존계승하기 위해 설립된 단체이다. 이번에 새로이 명인의 대열에 합류한 명인들은 명인회소속 선정위원들이 그동안 광주전남지역의 숨은 음식장인들을 찾아다니며 꼼꼼한 심사를 거친 후 최종 선정되어진 것이다.

 

전병하 대표는 축하의 말에서 “명인에 선정된 것을 축하드린다”며 “오늘 명인 증서를 받는 일이 시작이라고 생각하고 재능을 나누는 일을 해달라”고 부탁했다.

 

▲좌로부터) 전병하 대표, 문은희 낭송가     © 이미루 기자

 

이날 명인증서 수여식에는 정윤천시인을 비롯해 다수의 광주지역 문화예술인들이 참여하였으며, 동아보건대 이수정교수 등 조리기능장급 이상의 전통음식명인들이 참가하여 행사를 빛내주었다. 특히 문은희 낭송가의 “그 사람을 사랑하는 이유(이생진 시)” 시낭송 및 정윤천시인과 음악인 이국환의 노래와 기타 연주는 축하 분위기를 더욱 고조시켜주었다.

 

▲ 좌로부터) 음악인 이국환  , 정윤천 시인  © 이미루 기자

 

현재 광주전남지역에는 다양한 분야의 명인들이 활동하고 있는데 특히 나주시골농장 나연실장류명장, 하화숙 천연식초명인, 자수명장 지리산 명선스님 등 전통음식 전문명인 다수가 활동하며 한류문화를 확산시키는데 선도역할을 하고 있다.

 

▲  우측 첫번째 ) 문수현 재무이사,  우측 두번째)  이수정 교수   © 이미루 기자

 

▲   단체사진   © 이미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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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10/11 [00:11]  최종편집: ⓒ 전남방송.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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