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뉴스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화순 국조전에서 중양절 행사 열려...전통문화 재현
 
임경혁 기자   기사입력  2019/10/08 [11:53]

 <화순군 문화소식>

▲     © 전남방송

 

화순군(군수 구충곤)은 지난 7일 화순읍 국조전 홍익재 앞마당에서 유림, 문화예술인, 사회단체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중양절 행사가 열렸다고 밝혔다.

 

서석풍아회(회장 김성인)는 전통문화 계승·발전을 위해 매년 중양절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올해 중양절 행사에서는 국악공연, 전통제례, 사국회 등 다양한 전통문화와 볼거리를 선보여 호응이 좋았다.

 

제례 후 진행된 사국회에서 송담 김송자 선생의 사국, 현재 김영웅 선생의 한시, 창강 정채호 선생과 지림 이정숙 선생이 휘호를 시연해 눈길을 끌었다.

 

김성인 서석풍아회 회장은 “중양절은 국화와 관련이 깊은 명절로 국화향연을 대표축제로 하는 화순군에서 소중히 지켜가야 할 전통문화”라며 “우리 선조들의 멋과 풍류정신을 복원해 예향화순의 명성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중양절은 음력 9월 9일로, 9는 양수(陽數) 가운데서 극양이므로 9가 2번 겹치는 9월 9일을 중양이라고 하는 것에 그 기원이 있다. 중국 한나라 때부터 지켜온 명절로 당송(唐宋)시대에는 추석보다 더 중요시되었던 명절 중의 하나이다.

 

우리나라에서는 고려 시대 이래로 정조(正朝), 단오(端午), 추석(秋夕)과 함께 임금이 참석하는 제사를 올리고 일반 가정에서도 제사를 지내거나 성묘를 했다고 한다.

 

수유 주머니를 차고 국화주를 마시며 높은 산에 올라 모자를 떨어뜨리는 등고의 풍속이 있었고 국화를 감상하는 상국, 국화주를 마시거나 혹은 술잔에 국화를 띄우는 범국, 시를 짓고 술을 나누는 시주 등 풍습이 있었다고 한다.

 

 

 

화순군, 소리愛 오케스트라 작은 음악회 성료

연주자와 관객이 소리로 하나 된 화합의 장 펼쳐져

▲     © 전남방송

 

▲     © 전남방송

 

화순군(군수 구충곤)은 지난 5일 화순읍 동구리 호수공원 야외무대에서 소리愛 오케스트라의 작은 음악회가 주민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열렸다고 밝혔다.

 

음악회는 조온유 군의 첼로 연주로 시작을 알렸다. 소리愛 오케스트라는 미드 왕좌의 게임 주제곡, 탱고곡을 연주했고 현악·플롯·첼로 앙상블로 관객들의 큰 호응을 끌어냈다.

 

특히, 이번 공연을 위해 특별출연한 황선애 씨의 피아노 반주, 이동욱 씨의 바이올린 연주, 조선준 씨의 성악, 박효은 씨의 첼로 연주가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류춘선 소리愛 오케스트라 대표는 “화순군민으로 구성된 소리愛 오케스트라는 학생에서부터 직장인까지 남녀노소가 함께 공연을 위해 바쁜 일상에서도 틈틈이 모여 연습하고 있다고 말했다.

 



 

 

 

 

 

 

 

 

트위터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톡
기사입력: 2019/10/08 [11:53]  최종편집: ⓒ 전남방송.com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