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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체육중학교 태권도부 제28회 국방부장관기 여중부 종합 준우승
광주서부교육지원청, 우리동네 생태탐방 실시
 
정영애 기자   기사입력  2019/10/02 [17:49]
▲     © 전남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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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체육중학교 태권도부 제28회 국방부장관기

전국단체대항태권도대회 여중부 종합 준우승

 

광주체육중학교(교장 임수준) 태권도부가 지난 919일부터 26일까지 경북 문경 국군체육부대에서 개최된 제28회 국방부장관기 전국단체대항태권도대회에서 금1, 1개를 획득하면서 이 대회 2년 연속 여중부 종합 준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는 국방부가 주최하고 대한태권도협회가 주관하며, 문경시와 문경시체육회가 후원하였으며, 전국 중, , , 일반부 2,500여명이 출전하는 전통 있는 대회이다.

 

라이트급 1위 김가현 선수는 준결승 경기에서 토현중학교 선수를 7:6으로 누르며 결승에 진출하여 흥해중학교 선수를 24:2 점수차 승으로 제압하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플라이급 2위 박시현 선수는 준결승 경기에서 고양 제일중학교 선수를 3회전까지 6:6으로 승부를 가리지 못하고 연장전에 돌입하여 골든포인트로 승리하였다. 결승경기에서는 동평중학교 선수에게 6:2로 아쉽게 패하면서 은메달을 획득하였다.

 

광주체육중학교 태권도부는 이번 대회에서 금1, 1개를 획득하면서 올해 출전한 모든 대회에서 금메달 행진을 이어갔으며, 2019년 출전대회에서 금메달 15, 은메달 11, 동메달 9개의 우수한 성과를 거두었다.

 

 

광주체육중학교 태권도 감독 및 지도자들은 올해 동계훈련 계획을 체계적으로 수립하여 선수 개개인의 강점은 더욱 살리고 약점은 보완하는 훈련프로그램을 통해 내년에도 올해의 기세를 이어가겠다고 다짐하였다.

 

광주서부교육지원청, 우리동네 생태탐방 실시

 

담양하천습지, 생태체험 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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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광역시서부교육지원청(교육장 이영주)930일 영산강 유역 담양하천습지에서 신가초등학교 학생 40여명을 대상으로알아두면 쓸모있는 우리동네 생태탐방(이하 알쓸우생)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알쓸우생프로그램은 우리 지역 대표 하천인 영산강 상류지역에 서식하고 있는 다양한 생태환경을 알아감으로써 우리지역 자연환경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그와 더불어 생태인문학적 감수성을 신장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이날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은 미국흰불나방에 의해 가해된 뽕나무가 다시 살아나는 장면, 담쟁이 넝굴이 흡반을 이용하여 오르는 모습, 닻표늪서성거미의 동글동글한 권투장갑 더듬이를 관찰하면서 다양한 생태환경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은 거미를 무서워했는데 손바닥에 올라온 거미를 보니 귀엽게 느껴졌다.’ 고 말하며 흥미로워 하였다.

 

         프로그램을 인솔한 영산강유역 환경청 소속 손광민 해설사는 모든 곤충들과 식물들이 존재의 이유가 있으며, 자연에 대한 바른 이해는 사람 사는 사회를 이해하는 초석이 될 수 있다.’고 말하였다.

 

    담양하천습지는 영산간 상류에 위치한 조류의 집단서식지이며 자연형 하천 형태를 유지하고 있어 200478일에 우리나라 하천습지 중 최초로 습지보호지역으로 지정되었으며, 황조롱이, 새매, 청딱따구리, 물총새 등 다양한 철새들을 관찰할 수 있다.

 

    서부교육지원청 이영주 교육장은 광주는 무등산과 영산강이라는 천혜의 생태교육 자연환경이 있으며, 이를 활용한 생태환경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생태감수성을 키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알쓸우생프로그램은 서부관내 초등학교 8학급을 대상으로 1029일까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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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10/02 [17:49]  최종편집: ⓒ 전남방송.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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