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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동부권농아노인복지센터 개소식 개최
순천시, 세입통합 보이는 ARS 납부·안내 서비스 시행
 
정순종 기자   기사입력  2019/10/02 [17:29]

     

▲     © 전남방송

    전남동부권농아노인복지센터 개소식 개최

전남동부권농아노인센터(저전38-10))에서는 104() ()한국농아인협회 회원과 자원봉사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소식을 개최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순천시에는 24백여명의 청각·언어장애인이 거주하고 있으며 전체 장애인의 15%를 차지하고 있다. 특히 의사소통이 어려운 고령의 농아인들은 복지관이나 경로당 등 일반인이 이용하는 시설이 불편해 여가활동과 사회참여 활동에 제한을 받아 왔다.

 

순천시와 전남도는 123백만원의 예산을 확보해 전남에서 두 번째로 농아노인복지센터를 개소하게 됐다. 이날 개소식에서는 센터 개설에 도움을 준 전경선, 오하근, 한근석 도의원에게 감사패를 전달할 예정이다.

 

이번에 문을 열게된 전남동부권농아노인복지센터는 8월에 준공을 완료해 한달 동안 시설을 시범적으로 운영해 프로그램보완등의 과정을 거쳤다. 특히 농아 어르신들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과 여가문화 활동 보장등 신체기능 향상 프로그램에 초점을 맞췄다.

 

순천시 시민복지국 장일종 국장은 센터를 이용함으로써 청각과 언어장애라는 이중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아 어르신에게 정보 교환이나 만남의 장소로 사랑방 역할을 톡톡히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기타 이용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동부권농아노인센터 (061-744-0603)로 문의하면 된다.

 

 

순천시, 세입통합 보이는 ARS 납부·안내 서비스 시행

▲     © 전남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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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손안의 모바일 세금납부 시대 본격적으로 열어 -

 

순천시(시장 허석)는 민원인이 해당 부서를 일일이 방문하고 문의하는 불편 해소를 위해 세입통합 보이는 ARS 납부·안내 시스템을 도입하고 10월부터 본격 서비스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기존의 음성 ARS 시스템은 착오입력, 긴 안내 멘트와 다시 듣고자 할 경우 처음으로 돌아가야 하는 불편이 컸지만보이는 ARS 납부·안내 시스템은 납세자가 모바일 화면에서 원하는 서비스를 바로 선택할 수 있어 쉽고 빠르게 ARS 이용이 가능하다.

 

특히, 지금까지는 지방세 납부·안내만 가능했지만 이번에 세외수입, 주정차 과태료, 환경개선부담금까지 시의 여러 세입을 통합해 납부·안내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개선했다.

 

강영선 순천시 자치행정국장은 이번 보이는 ARS 납부·안내시스템 도입으로 카카오톡 간편납부 서비스에 이어 내 손안의 모바일 세금 납부 시대를 본격적으로 열었다경기침체 등 어려운 여건에서도 성실하게 세금을 납부해 주신 시민들이 더 편리하게 세금을 납부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납부 편의시책을 적극 개발하고 추진해 나가겠다고고 밝혔다.

 

한편 순천시는 2018지방세 카카오톡 간편납부 서비스를 전국 최초로 도입하여 24시간 언제 어디서나 안내 받고 납부할 수 있는 납세자 공감 정책으로 정부 100대 혁신사례에 선정되었으며, 2019년 전남도 생활밀접민원 우수사례 대상도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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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10/02 [17:29]  최종편집: ⓒ 전남방송.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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