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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풍자와 해학으로 풀어낸 남북관계 ‘연극 소’공연
보성군, 문덕면 우리동네 복지기동대 우리동네 해결사 되다!
 
진유정 기자   기사입력  2019/10/02 [17:12]

 

▲     © 전남방송

보성군은 오는 1017() 오후 3시와 저녁 730분 보성군문화예술회관에서 1996년 실제사건을 바탕으로 한 코믹 풍자극 연극 소를 선보인다.

 

이번 작품은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 최적화공연 개발사업 선정작으로 북한의 잃어버린 한 마리를 찾으면서 벌어지는 팽팽한 남북관계를 풍자와 해학으로 풀어내는 우화극이다.

 

잃어버린 소 한 마리를 반환하는 문제는 남북 고위급 회담, 긴급한 군사작전, 국제 사법 재판 등을 거쳐 흥미진진하게 진행된다. ‘연극 소는 한반도의 정치, 군사, 외교 상황을 코믹하게 풀어내며 우리 시대의 분단 문제, 전쟁, 평화에 대한갈망, 생태계의 복원 등의 무거운 주제를 재치 있게 이야기한다.

 

특히, ‘거울공주와 평강이야기의 민준호 연출과 ‘MBC 불어라 미풍아’, ‘MBC 전생에 웬수들에서 인상 깊은 연기를 선보인 한갑수, ‘MBC 로드넘버원의 김동곤, ‘불멸의 이순신허정규, ‘SBS 웃찾사의 김늘메를 비롯하여 뛰어난 연기력을 갖춘 16명의 배우의 열정 넘치는 연기를 눈앞에서 감상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번 공연은 ‘2019년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 국립예술단체 우수 공연 프로그램사업의 일환으로 실시되며, 사업비 일부를 문예진흥기금을 지원받아 진행된다.

 

티켓은 보성군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 또는 티켓링크에서 예매 가능하며 관람료는 R10,000S8,000A6,000원이다. 기타 문의사항은 보성군문화예술회관(850-8661~3) 또는 홈페이지(http://www.boseong.go.kr/art)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보성군, 문덕면 우리동네 복지기동대 우리동네 해결사 되다!

생활불편 문제 해결, 공동체 안에서 답을 찾다

 

▲     © 전남방송

보성군 문덕면 우리동네 복지기동대가 주민들로부터 호평을 받으며 노인 등 취약계층의 일상생활 불편 해소를 위해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지난 3공무원과 집수리·가스설비 종사자, 자원봉사자 등5명으로 구성된 문덕면 우리동네 복지기동대는 전등교체, 전자제품 사용 미숙 등 단순한 생활불편 문제에서부터 일상생활 전반의 불편사항 해소를 위해 앞장서고 있다.

 

지난 달 30일에는 운반비용과 처리비용 발생으로 인해 처리되지 못하고 있었던 독거노인 가구의 폐기물을 기동대원들이 힘을 모아 처리하기도 했다.

 

또한, 노후 주택 수리, 생활폐기물이 쌓여 일상생활이 어렵다는 주민의 사연을 듣고생업을 뒤로하며 솔선수범해 지역 주민들로부터큰 박수를 받았다.

 

이홍섭 우리동네 복지기동대장은 몸은 힘들지만 더 많은 이웃을 도울 수 있어서 마음은 기쁘다. 지속적으로 이웃들에게 관심과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문덕면 소명영 면장은작은 정성이 모여 살고 싶은 문덕면을 만들어 간다.”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하고 행복한 문덕면 만들기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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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10/02 [17:12]  최종편집: ⓒ 전남방송.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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