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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구, 저소득 이웃 대상 결혼식, 출생축하 사진촬영 무료 지원
북구, ‘자활근로 사업장 환경개선 공모사업’ 3곳 선정
 
정영애 기자   기사입력  2019/10/02 [16:57]

      

▲     © 전남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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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달 279개 기관업체와 저출산 극복 민관 업무협약체결

오는 1031일 까사디루체 웨딩컨벤션에서 저소득 이웃 3쌍 대상 작은 결혼식추진

이달부터 출산 예정 또는 출산 가정 대상 만삭신생아가족사진 촬영 무료 지원

 

광주시 북구(구청장 문인)가 민관 협력을 통한 저출산 극복에 나선다.

 

2일 북구에 따르면 지난 27일 북구 우산종합사회복지관, 까사디루체 웨딩컨벤션,리치투어, 브라이덜켈리, 메르베베스튜디오, 웨딩메리지엔, 메이크업전문가, 달콤패밀리포토, 레이나스튜디오 등 9개 기관업체와 저출산 극복 민관 업무협약맺고 저소득 이웃의 결혼식과 출생축하 사진촬영을 지원한다.

 

먼저 북구는 오는 1031일 까사디루체 웨딩컨벤션에서 아직 결혼식을 올리못한 주민 3쌍을 대상으로 예식장, 드레스, 시진촬영, 신혼여행 등을 지원하는리두리 작은 결혼식을 추진해 예비부부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준다.

 

또한 이달부터 북구 관내 주소지를 둔 출산 예정 또는 출산 가정을 대상으로 예비엄마 만삭신생아가족사진 촬영 등을 무료로 지원하는 엄마랑 아기랑 출생축하 사진촬영사업을 통해 출산 친화적인 분위기를 조성한다.

 

북구는 경제적으로 어려운 저소득, 다문화가정, 장애인 등을 대상으로 연 2회 작은결혼식을 추진하고 지속적으로 출생축하 사진촬영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문인 북구청장은 이번 민관 업무협약을 통한 지원 사업이 결혼과 출산 등을 앞둔 지역 주민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저출산에 대한 사회적 책임감을 갖고 아이를 낳고 키우기 좋은 북구를만들기 위한 다양한 시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북구는 올해 주민과 함께 저출산을 극복하기 위해 예비아빠 건강진단비 지원 출산준비금 적립 다자녀 부모 표창 육아맘 아이돌봄서비스 출산가정종량제봉투 지원 우리가족 행복베이커리 체험 등의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담당자 : 여성가족과 저출산아동정책팀 최종미 담당(062-410-6407)

 

 

북구, ‘자활근로 사업장 환경개선 공모사업’ 3곳 선정

 

한국자활복지개발원 주관 공모사업에서 관내 지역자활센터 3개소 선정.. 사업비 3억원 확보

자활근로 사업장 공간 개선, 쾌적한 작업환경 조성

지역 주민에게 질 높은 자활 서비스 제공해 자활생산품 매출 증대, 자활기업 이미지 제고 기대

 

광주시 북구(구청장 문인)한국자활복지개발원이 전국 249개 지역자활센터를대상으로 실시한 자활근로 사업장 공간 확보 및 환경개선 공모사업최종 선정돼 3억원의 사업비를 지원받는다1일 밝혔다.

 

자활근로 사업장 환경개선 공모사업은 자활사업 참여자가 지속적으로 확대됨에 따라 기존 자활 사업장의 공간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제반 시설 마련을 지원하기 위해 실시됐으며 광주시에서 선정된 5개 지역자활센터 중 북구에서 3곳이 선정됐다.

 

이에 북구는 공모사업에서 확보한 3억원을 포함해 총 6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동신, 일터, 희망 지역자활센터를 대상으로 The드림 채움 장터(활생산품공동판매장) 기능보강 자활근로사업단 HACCP(식품안전관리기준) 인증자활근로사업 작업장 리모델링 자활근로사업단 노후 장비교체 및 차량 구입 등의사업을 추진한다.

 

북구는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자활근로 사업장의 공간을 효율적으로 개선하고 근로자를 위한 쾌적한 작업환경 조성할 계획이다.

 

아울러 자활사업 참여자를 확대하고 근로의욕을 고취해 지역 주민에게 질 높은 자활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자활생산품 매출을 증대하고 자활기업 이미지도 제고해나간다는 방침이다.

 

문인 북구청장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은 적극적인 민관 협업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저소득층을 위해 일자리 창출, 자립의 기회 등을 제공하는 지역자활센터가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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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10/02 [16:57]  최종편집: ⓒ 전남방송.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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