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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청무(전남6호) 강진군 대표품종으로 집중 육성
강진군, 치매안심센터 개소식 개최
 
이성진 기자   기사입력  2019/10/02 [15:59]
▲     © 전남방송


 전남 유일 2019년 공공비축미곡 매입품종 선정 및 1,600ha 계약재배

 

강진군이 전남쌀의 고품질화를 위해 전남농업기술원에서 2009년부터 2016년까지의 육성기간을 거쳐 2018년 품종보호권등록을 마친 새청무(전남6)를 전남 최초로 2019년 공공비축미곡 매입 품종으로 선정하고, 강진군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강진군 통합RPC)1,600ha를 계약재배를 진행하고 있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

 

그동안 경기도는 추청, 강원도는 오대, 전북은 신동진, 충청도는 삼광 이라는 품종들이 각도를 대표하고 있었으나, 유독 전남에는 이렇다 할 대표 품종이 없었다. 새청무는 밥맛이 우수하고 전남에 재배안정성이 적합하여 도정수율이 우수함은 물론, 도복 등에도 강하여 농가에서 재배를 선호하는 품종이다.

 

강진군에서는 농가에서 고품질 쌀로 일부 재배하고 있는히도메보레고시히카리등 일본품종 재배근절을 위해 농촌진흥청으로부터 2019년 외래품종 대체 최고품질 쌀 생산·공급 거점단지 조성사업에 선정되었다. 이에 새청무벼를 20191,600ha에서 2020년에는 3,000ha로 재배면적을 확대해 향후 강진군을 대표하는 고품질 브랜드쌀(가칭:탐진강 찰진쌀 새청무)로 출하해 나갈 방침이다.

 

이승옥 강진군수는 강진군에서는 농가의 재배 선호도가 좋고, 도정업체에서도 선호하는 새청무벼를 강진군 대표 브랜드쌀로 육성해 나가기 위해, 아직 정부보급종자로 지정되지는 않았으나, 정부공공비축미곡 매입품종으로 과감히 선정하였다. 전남농업기술원과 강진군 통합 RPC와 긴밀히 협의해 재배면적을 점진적으로 확대 나가겠다고 말했다.

   

강진군, 치매안심센터 개소식 개최

- 강진군, 치매 예방관리에 적극 나서 -

▲     © 전남방송 치매안심센터 개소


강진군이
101일 유관기관 및 치매환자 가족 등 군민 200명이 참석한 가운데 강진군치매안심센터개소식을 열었다.

 

12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된 치매안심센터는 강진군보건소 부지에 건물을 신축하였으며 연면적 399지상 2층 규모로 작년 12월에 공사를 시작해 올해 9월에 준공하였다.

 

치매안심센터는 상담실, 검진실, 가족카페, 쉼터 돌봄 및 프로그램실, 교육실 등의 시설을 갖추고, 치매환자와 가족을 대상으로 치매 관련 정보 제공과 치매 조기검진, 치매예방 프로그램, 인지기능 강화 및 재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또 치매환자들에게 치매치료 관리비 지원과 기저귀 등 조호물품을 지급하고, 치매환자 가족을 대상으로 자조모임, 가족교실 운영과 방문간호서비스도 연계 지원할 계획이다.

 

이승옥 강진군수는 노인의 증가로 치매에 대한 불안감이 늘고 있지만 치매사업을 전담으로 수행할 센터의 건립으로 치매예방과 관리사업을 확대하여 치매 걱정 없는 행복한 강진을 만들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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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10/02 [15:59]  최종편집: ⓒ 전남방송.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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