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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대 우승! 경기대에 3대2 역전
개그우먼 김미화씨 “하니움 진짜 좋다”
 
화순타임스   기사입력  2009/09/29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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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대가 하니움 개관 기념으로 열린 2009 삼성화재배 전국대학배구 추계대회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성균관대는 29일 오후 1시 화순 하니움 문화스포츠센터에서 열린 경기대와의 결승에서 3대2로 대역전극을 연출하며 우승했다.

성균관대는 내리 두 세트를 내주며 막판에 몰렸으나 전열을 재정비, 기어코 타이를 이룬 뒤 마지막 5세트를 15:10으로 따내며 2시간에 걸친 혈투에 종지부를 찍고 믿기지 않은 대역전 드라마를 연출했다.

이날 하니움 체육관엔 개그우먼 김미화씨가 성균관대를 응원하기 위해 일찍부터 내려와 관중석에서 경기를 관람했다.

김씨는 경기 후 전완준 군수의 안내로 하니움 곳곳을 둘러보며 “진짜 좋다”고 감탄사를 연발하다가 전통미가 물씬 풍기는 한식 회랑 앞에선 한참 동안 입을 다물지 못했다.

김씨는 또 붓 조형물을 보고는 “전국 유명한 여러 지역을 많이 다녀봤지만 아주 인상적인 조형물”이라며 “다음에 다시 화순을 방문하고 싶다”고 밝혔다.

결승전 경기가 끝난 뒤 폐회식에서 전완준 군수는 우승팀 성균관대선수단에게 우승 트로피를 시상했다. 전 군수는 현재 성균관대 재학생이어서 자신이 재학하고 있는 학교에 우승 트로피를 건네는 감격적인 시상식을 가졌다.

최우수선수상은 성균관대 권혁모 선수가, 최우수 지도자상은 성균관대 박종찬 감독이, 최우수 심판상은 이재운 국제심판이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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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09/09/29 [18:03]  최종편집: ⓒ 전남방송.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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