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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가족미니운동회’ 개최
광양시, 시민들의 건강을 책임질 ‘바른식생활지도사 양성교육’ 수료식
 
정순종 기자   기사입력  2019/10/02 [15:35]

 

▲     © 전남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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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가족미니운동회개최

- ‘아빠랑 캠프사업 일환부모와 자녀의 건강한 관계 형성 나서 -

광양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손경화)는 지난 928() 청소년문화센터에서 아빠랑 캠프사업의 일환으로 가족미니운동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가족미니운동회는 광양시양성평등기금 공모사업으로 진행되었으며, ·가정의 균형과 부모와 자녀의 건강한 관계 형성을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41가족, 140명이 가족 장애물 달리기, 줄다리기, 릴레이 원반 카트경주, 단체 계주 등 다양한 운동경기에 참여했으며, 동네 이웃과 위탁가정의 보호자, 어린이도 함께 참여해 함께 어울리는 자리를 마련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아이들이 이번 운동회에서 의젓한 모습을 보여 대견스러웠다, “자녀들과 어른들이 함께 추억을 만드는 좋은 기회가 됐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숙혜 여성친화팀장은 시민들의 관심과 호응도가 높아 아빠랑 캠프가 올해 총 3회 운영되었다, “참가자 만족도 조사결과를 반영하여 내년에는 더 많은 대상자가 참여할 수 있도록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광양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는 다양한 가족을 대상으로 가족 상담, 부모 및 부부교육, 가족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건강하고 행복한 가정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



2019. 사회복지의 날기념 광양시 한마당 행사개최

-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200여 명의 사기 드높여 -

광양시는 제20회 사회복지의 날을 맞아 지난 1() 광양국민체육센터에서 ‘2019. 사회복지의 날 기념 광양시 한마당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광양시가 주최하고 광양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최광신), 광양시 사회복지사협회(회장 정병관)가 주관하며 광양시장애인복지관이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시민에게 사회복지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사회복지인의 사기를 드높이기 위해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의 노인·장애인·아동·청소년·여성분야 사회복지시설 종사자들과 사회복지 관련 공무원,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 자원봉사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스트레스 해소와 힐링에 초점을 맞춰 체육행사가 진행됐다.

노인복지시설에 근무하는 한 관계자는 열악한 사회복지시설에 근무하면서 사기도 많이 저하되고, 여유의 시간이 필요했는데 이렇게 사회복지사들을 위한 행사를 마련해주셔서 감사하다라고 고마움을 표현했다.

최광신 광양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열악한 근무환경 속에서도 항상 어렵고 힘든 이웃을 위해 헌신적으로 일하는 사회복지시설 종사자분들에게 격려와 감사의 뜻을 전한다, “앞으로도 시민 모두가 행복한 복지도시 광양을 위해 사회복지사들의 작은 손길 하나하나 큰 보탬이 되겠다라고 말했다.

광양시, 시민들의 건강을 책임질 바른식생활지도사 양성교육수료식

- 교육생 33명 바른식생활지도사 1급 자격증 취득, 남성 집밥 요리교실 등 식생활 강사로 활동 -

▲     © 전남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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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는 지난 1() 지역 농특산물 소비 촉진과 지역민의 건강한 식생활을 선도하기 위해 바른식생활지도사 양성교육수료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지난 813() 개강하여 이달 1()까지 실시된 이번 교육은 33명 교육생 전원이 교육을 수료하였으며, 교육생 모두가 자격증 검증 시험을 통해 바른식생활지도사 1급 자격증을 취득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이날 수료식은 수료증 수여와 함께 교육생들의 교육 소감 발표와 음식 실습 품평회 행사를 가졌다.

이번 교육을 수료한 교육생들은 식품영양의 이해, 바른식생활 계획 지도안 작성, 영양의 이해 등 이론 교육과 지역농산물을 활용한 조리 실습 등 식생활 지도사로서의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교육과정을 거쳤다.

시는 교육생들이 앞으로 남성 집밥 요리 교실 등 식생활 강사 활동을 통해 시민들의 건강한 식문화 정착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강금호 농산물마케팅과장은 이번 양성과정을 통해 바른식생활지도사 자격을 취득한 교육생들에게 시민들이 건강한 식생활을 할 수 있도록 선도적 역할을 해 줄 것을 당부하며, “더 많은 시민이 바른 식생활에 관심을 가지고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광양시 광영건강생활지원센터, '광영매일시장으로 찾아가는 건강지킴이' 운영

- 간호사, 영양사 등 전문인력 구성된 건강지킴이팀통합 건강서비스 제공 나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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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광영건강생활지원센터는 생업으로 인해 병·의원 방문이 어렵고 장시간 근무로 인해 질환에 노출될 가능성이 높은 건강 취약 계층을 대상으로 광영매일시장으로 찾아가는 건강지킴이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건강지킴이팀은 간호사, 영양사, 운동처방사 등 전문인력으로 구성되었으며, 혈압·혈당 및 콜레스테롤 측정과 비만·영양 상담, 좁은 공간에서 활용할 수 있는 스트레칭 지도 등 건강생활 실천을 위한 통합 건강서비스를 제공한다.

지난 8월 첫 시작으로 광영시장 경품행사 및 노래자랑 행사와 연계해 시장 상인뿐만 아니라 이용객에게 건강증진 서비스를 제공해 더 큰 호응을 얻었다.

광영건강생활지원센터는 앞으로도 상인들의 만성질환예방 및 조기발견 등 건강관리를 위해 시장 상인회와 협의하여 정기적으로 찾아가는 검진 및 상담 등을 이어갈 계획이다.

유은자 광영건강센터장은 시장 상인들의 건강관리를 위해 직접 발로 뛰고 찾아가는 사업을 통해 건강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스스로 관리하는 능력을 높일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적극적인 지원을 펼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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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10/02 [15:35]  최종편집: ⓒ 전남방송.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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