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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행복마을 만들기 앞장서
- 백동 LH 아파트 입주민 대상 내 고장 나들이<담양군 종합>
 
임경혁 기자   기사입력  2019/09/09 [14:58]
▲     © 전남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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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담양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이성우, 민간위원장 하종삼)는 지난 5일 백동 LH 아파트 입주민들과 함께 내 고장 나들이 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나들이는 아파트에 입주한지 얼마 되지 않아 평소 누가 이웃에 살고 있는지 알지 못하는 불편함을 해소하고 아파트 입주민들이 서로 화합하고 소통하며 이웃을 스스로 돕는 공동체 의식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담양 이미용봉사단의 헤어와 메이크업 봉사를 시작으로 가사문학을 대표하는 소쇄원 관람, 창평 슬로시티에서 떡 만들기 체험 등을 진행하고 행복했던 순간을 기억하도록 사진을 담은 액자를 제작해 배부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이 모 씨는 “담양으로 이사 오기를 너무 잘했다”며 “학창시절 소풍 가기 전 들뜬 마음으로 오늘을 기다렸고 나들이에서 찍었던 사진도 아이들에게 자랑해야겠다”며 감사함을 표했다.

 

하종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앞으로도 내 손으로 가꾸는 화단 조성, 금융복지 상담, 혼자 사는 남성을 위한 요리교실, 홀몸 어르신 생신상 차려드리기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행복한 마을을 만들어가겠다”라고 말했.

 

이성우 담양읍장은 “가족보다 더 가까운 이웃사촌으로 이웃이 이웃을 돌보는 돌봄 망을 구축하여 복지사각 지대를 사전 차단하는 좋은 사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담양 대전면 우리 동네 복지기동대, 사랑의 전등 교체

 - 복지사각지대 없애는 든든한 마을 슈퍼맨, ‘우리 동네 복지기동대’

▲     © 전남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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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대전면(면장 정경옥)에서 지난 4월부터 운영하고 있는 우리 동네 복지기동대가 지역에 밝은 빛을 선물했다.

 

대전면 우리동네 복지기동대는 5일과 6일 주거환경이 취약한 저소득층 어르신 38가구에 방문해 '사랑의 전등(LED)교체'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대상자들은 노후주택에서 어두운 전등으로 인해 일상생활에 불편을 겪고 있는 세대로, 이번 전등 교체로 밝은 환경에서 생활 할 수 있게 됐다.

 

이날 대상가구의 한 어르신은 “전등교체로 밝아진 환경 덕분에 마음까지 밝아진 기분이다. 정말 고맙다”며 감사를 표했다.

 

 이정현 기동대장은 “나의 작은 기술이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이 되는 것 같아 기쁘고 힘이 닿는데 까지 사업을 계속 이어가겠다”며 “우리 주변의 이웃들이 항상 밝은 환경에서 즐겁게 살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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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9/09 [14:58]  최종편집: ⓒ 전남방송.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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