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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 사회적 약자 위한 ‘각종 바우처’ 살펴본다
남구 “치매환자 가족, 부양부담 덜어 드립니다”<남구청 종합>
 
이미영 기자   기사입력  2019/08/29 [16:32]

 

다음달 20일까지 지역사회 서비스 투자사업 현장점검

서비스 제공기관 20곳 대상부정 수급 등 방지 목적

 

광주 남구(구청장 김병내)는 사회 환경의 급격한 변화로 대두된 아동 및 청소년, 노인,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에게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추진하고 있는 지역사회 서비스 투자사업에 대한 현장 점검을 실시한다.

 

남구는 29구청에서 추진 중인 지역사회 서비스 투자사업과 관련해 사업 수행기관에서 수혜 대상자인 아동 및 청소년, 노인, 장애인 등에게 각종 바우처를 적정하게 제공하고 있는지의 여부를 점검한다고 밝혔다.

 

지역사회 서비스 투자사업은 국가 주도형 서비스 제공 방식에서 벗어나 지역의 특성과 수요를 감안해 수요자에게 필요한 각종 사회 서비스를 바우처로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바우처 지원 대상자들은 사업 수행기관을 통해 다양한 서비스를 지원 받을 수 있다.

 

현재 남구는 아동청소년 심리지원 서비스를 비롯해 인터넷 과몰입 아동청소년 치유 서비스, 장애인노인을 위한 돌봄여행 서비스, 해피 실버문화 여가 서비스, 장애인 보조기기 렌탈 서비스 등 17개 사업을 추진 중이며, 사업 수행기관은 20곳인 것으로 집계됐다.

 

이에 따라 남구는 사업 수행기관을 대상으로 다음달 20일까지 각종 바우처 제공 등 운영 전반에 대해 살펴볼 계획이다.

 

주요 점검 대상은 서비스 제공 여부 및 부당 결제, 바우처 제공 기록지 작성 및 서비스 중복 제공, 서비스 지원을 위한 적정 인력 투입 및 교육 등 품질관리, 회계처리의 적정성 여부 등이다.

 

점검을 통해 위반 사례가 나타날 경우에는 사회서비스 이용 및 이용권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경고 및 영업정지, 부당 이득금 환수 등 행정조치에 나설 방침이다.

 

남구 관계자는 현장 점검을 통해 지역사회 서비스 투자사업 제공 기관의 부정 수급을 차단하고, 이 사업이 효율적으로 추진돼 양질의 사회 서비스가 지속적으로 제공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남구 치매환자 가족, 부양부담 덜어 드립니다

92일부터 헤아림 가족교실프로그램 참가자 모집

선착순 109월말부터 매주 화요일 관련 교육 실시

 

 

광주 남구(구청장 김병내)는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고,치매가족의 돌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9월말에 예정된 헤아림 가족교실 프로그램에 참가할 가족을 모집한다.

 

29일 남구에 따르면 헤아림 가족교실 프로그램은 오는 924일부터 1112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구청 5층 보건교육실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교육은 총 8차례에 걸쳐 이뤄진다.

 

프로그램 참가자들은 교육을 통해 정신행동 증상 및 위험요인 등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비롯해 치매환자를 돌보는 과정에서는 가족들이 슬기로운 지혜를 발휘할 수 있도록 의사 소통법 및 부정적인 태도를 극복할 수 있는 방법을 배우게 된다.

 

또 치매환자의 인지기능 강화를 위해 수공예 및 원예 프로그램을 실습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헤아림 가족교실 프로그램 참가자 모집은 오는 92일부터 진행되며, 모집 인원은 선착순 10명이다.

 

프로그램 참가 및 운영에 관한 궁금한 사항은 남구청 건강증진과 치매관리팀(607-4386)으로 문의하면 된다.

 

남구 관계자는 이 프로그램은 다른 치매환자 가족 구성원들과 함께 다양한 활동을 통해 정보 공유는 물론이고 정서적으로도 공감할 수 있는 장점이 있어 참가자들로부터 상당히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가족들의 환자돌봄 역량이 향상될 수 있도록 프로그램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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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8/29 [16:32]  최종편집: ⓒ 전남방송.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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