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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 31일 율곡초서 ‘돗자리 영화데이트’
일제강점기 애국지사들의 이야기 담은 ‘암살’ 상영
 
이미영 기자   기사입력  2019/08/29 [15:55]

 

▲     ©전남방송

 

광주 동구(청장 임택)가 오는 31일 저녁 7시부터 율곡초등학교에서 함께하는 돗자리 영화데이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3회에 걸쳐 개최된 돗자리 영화데이트는 야외에 설치된 대형스크린을 통해 영화를 무료로 관람할 수 있는 문화향유 프로그램이다. 지난 2017년도부터 시작된 이 사업은 매회 주민 3~5백여 명의 주민들이 꾸준히 참여하며 인기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았다.

 

31일 상영작은 본래 극한직업이 예정됐으나 암살로 대체됐다. 영화 암살은 일제강점기였던 1933년 친일파이자 매국노 강인국을 암살하기 위해 밀명을 받은 세 명의 독립운동가들의 이야기로, 2015년 개봉당시 12백만 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흥행몰이를 했다.

 

동구 관계자는 올해 마지막 상영작은 사회분위기를 반영해 애국지사들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를 상영하게 됐다면서 가족, 연인, 친구들과 함께 관람하며 8월의 마지막 밤에 특별한 추억 만드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기타문의는 문화관광과 062)608-2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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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8/29 [15:55]  최종편집: ⓒ 전남방송.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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