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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식품 고구마말랭이 국내외 소비자에게 인기
강진군 향토기업 ㈜정심푸드 미국, 캐나다, 일본, 태국 수출
 
이성진 기자   기사입력  2019/08/28 [14:31]
▲     © 전남방송

 

최근 화학첨가물에 대한 부정적 인식과 1인 가구, 다이어트 인구의 증가로 원물간식에 대한 소비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강진군의 향토기업 ㈜정심푸드는 한때 구황작물로 인식되었던 고구마를 위생적인 가공 공정을 거쳐 맛과 식감이 뛰어난 고구마말랭이로 만들어 판매하고 있다.

 

‘달담’이라는 자체브랜드로 판매하고 있는 ㈜정심푸드의 고구마 말랭이는 식이섬유가 풍부해 다이어트, 여행용 등 웰빙 간식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으며 최근 5년간 매출이 급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고구마가 한창 출하되는 9월부터 연말까지 본격적인 가공에 들어가게 되며 이시기에는 50~60여 명의 지역주민과 다문화가정 여성들을 고용해 새로운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다. 가공 원료가 되는 고구마는 지역농업인과 계약을 맺어 납품받고 있으며 부족한 물량은 인근지역 생산량으로 보충하고 있다.

 

㈜정심푸드는 지난 2월에 지역인재 육성을 위해 써달라며 강진군민장학재단에 3백만 원의 장학기금을 기탁하기도 하였다.

 

강진군 칠량농공단지에 위치한 향토기업 ㈜정심푸드는 귀촌한 벤처사업가 진경학 대표와 어머니인 김정심씨가 함께 2012년에 설립한 기업이다. 2014년에 식품안전관리(HACCP)시설 인증을 획득하였으며 현재 국내 홈쇼핑과 대형마트뿐만 아니라 미국, 캐나다, 일본, 태국 등 해외시장으로도 판로를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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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8/28 [14:31]  최종편집: ⓒ 전남방송.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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