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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의식을 바꾸는 식생활 교육...참여 열기 후끈
2일간 음식문화 교육...110명 참여
 
임경혁 기자   기사입력  2019/08/23 [16:17]

 

▲     ©전남방송

 

화순군(군수 구충곤)은 지난 19일과 202일간 110명이 참석한 가운데 화순군농업기술센터에서 의식을 바꾸는 식생활 교육을 했다.

 

이번 교육에 의식이 바뀌면 음식이 바뀐다라는 주제로 <나는 채식요리사다>의 저자이고 인생학당을 운영하는 이도경 씨를 강사로 초빙했다. 이도경 씨는 사상의학에 따른 체질 이해와 내 몸에 맞는 음식 선택법, 남다른 음식 철학에 바탕을 둔 다양한 소재와 내용으로 강의를 이끌었다.

 

참가자들은 평소 자신들이 현재 겪고 있는 질병의 원인을 알아보고 약선 음식 등 치유 음식, 음양오행 등 평소 궁금했던 것들은 물론 접하기 힘든 생소한 소재와 주제에 관해 적극적으로 묻고 답하는 열정을 보였다.

 

이도경 씨는 음식이 바뀌면 건강해지고 건강해지면 얼굴이 바뀌고 얼굴이 바뀌면 성격이 바뀌고 성격이 바뀌면 운명이 바뀐다면서 음식은 모든 것의 뿌리이며 삶의 모든 영역에 연결되어 있다고 강조했다.

 

신명심 남도약선연구회 회장은 음식의 핵심은 영양보다 마음이 중요하고 음식이 단순히 먹는 문제만이 아니라 삶에 큰 영향을 주어 사람의 성격까지도 좌우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앞으로 교육 기회가 자주 있었으면 한다고 바랐다.

 

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건강, 사회, 환경, 아이의 성장을 바꾸는 근본은 음식이라는 것을 인식하는 계기가 된 것 같다군민들의 식생활 개선과 건강증진에 보탬이 되는 교육 프로그램을 계속해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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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8/23 [16:17]  최종편집: ⓒ 전남방송.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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