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영암군, 2019 무등 행정대상 경영혁신 부문 대상 수상
4대 신성장산업 눈부신 성과, 성장과 복지 선순환 이뤄
 
예선영 기자   기사입력  2019/08/23 [11:17]

 

복지·교육·환경·안전·군민만족도 조사 등 전 부문 높게 평가

- 영암군정 평가, 전국 최소 지자체 2년 연속 행복도시 선정

▲     © 전남방송

 

▲     © 전남방송

 

 

영암군(전동평 영암군수)은 지난 822, 무등일보 및 한국거버넌스학회가 주관한 3회 무등 행정대상시상식에서 경영혁신 부문대상을수상하였다.

 

 

무등 행정대상은 한국거버넌스학회와 무등일보가 주관, 전국 자치단체의 주요정책을 평가하고 지역 간 경쟁력을 높이며 우수 성과사례를발굴한 자치단체를 선정하여 이들의 공로를 격려하기 위해 제정되었다.

 

전동평 군수는 민선6기에 이어 군민이 희망인 민선 7기를 출범시키면서영암군 발전과 군민만을 생각하며 힘차게 전진한 결과, 군정의 모든 분야에서 눈부신 성과를 거양했으며, 특히 미래 먹거리와 신성장동력을 창출하는 4대핵심발전 전략산업의 눈부신 성과를 이뤄 타 지자체에 비해 높은 점수로 이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행정대상 부문의 행정혁신대상, 지역발전대상, 경영혁신대상, 의정대상부문의 혁신비전대상, 의정대상, 지역발전대상 등 6개 부문 대상 중 5개 부문 대상수상자가 정해진 가운데 영암군은 민선6기부터 꾸준히 실천해 온 현장행정, 섬김행정, 찾아가는 서비스행정으로 군민과 감성소통하며 지역 현안문제들을 신속히 해결하고 군 발전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등 풀뿌리 민주주의를 실현한 공로를 인정받아 경영혁신부문 대상 수상자로 선정되었다.

 

특히, 2018 영암방문의 해를 군민과 향우공직자가 함께 땀 흘리며, 성공적으로 마무리하여 3백만명 관광객 유치에 성공하면서 영암 역사상 그 어느 해보다 뜻깊은 해로 기록되고 있고, 조선업 장기 불황으로 어려운 재정여건에도 불구하고 채무제로 선언에 이어 예산규모가 사상 첫 6천억원을 돌파하는 등 광폭적인 행보로 기적과 같은 성과를 일궈냈다.

 

또한 민선 6기동안 기초생활분야 대통령상 등 20관왕의 대업 달성과 2년 연속 대한민국 행복지수 평가 대상 수상 등 전국 최고의 복지 우수지자체로 군민 모두가 행복한 복지영암을 완성하였으며, 2년 연속 광주전남 지방자치경영부문 종합대상, 3년연속 대한민국 CEO리더십 대상, 일자리 창출 투자유치 최우수기관 선정, 지방자치경쟁력지수 우수기관 선정 등 행정 모든 분야에서 전국 최고 지자체로 평가되었다.

 

전동평 군수는 수상 소감을 통해개인적인 수상보다도 자치단체 부문군정평가가 최고로 선정되어 그 어느 때보다 뿌듯하다이번 결과에 안주하지 않고 자체평가에서 나타난 우리군의 강점을 충분히 살려민선7기 변치 않는 신념으로 지속해 온 현장행정, 섬김행정, 찾아가는 서비스 행정을 계속해서 추진하여 더욱 비상하는 영암군이 될 수 있도록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트위터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톡
기사입력: 2019/08/23 [11:17]  최종편집: ⓒ 전남방송.com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2024년 3월 이달의 추천관광지-영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