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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개방화장실 주제로 ‘브라운 백 미팅’ 열어
시청 직원 28명 참여…소유자 인센티브, 캠페인 전개, 비상벨 설치 등 다양한 의견 나와
 
정순종 기자   기사입력  2019/08/10 [11:38]

 

▲     © 전남방송

 

 

여수시는 9일 시청 상황실에서 직원 28명이 개방화장실의 효율적인 운영방안 모색이라는 주제로 브라운 백 미팅을 열었다고 밝혔다.

 

시는 지정운영 중인 개방화장실의 문제점과 해결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이번 모임을 마련했다.

 

이날 직급·성별 구분 없이 모인 참석자들은 관광객과 시민의 편의 증진을 위해 개방화장실을 확대 운영하고, 청결상태 불량과 시설물 파손 등 운영상의 문제점을 지속적으로 개선해야 한다는 점에 인식을 같이 했다.

 

, 봉사단체나 지역 자생단체를 통한 청결유지, 관광안내도 및 버스노선 등에 개방화장실 위치 표기, 소유자에 대한 다양한 편의물품 지원, 사용자 의식개선 캠페인, 비상벨 설치 지원 등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특히 개방화장실 소유자에게 화장지뿐만 아니라 상하수도 요금 할인, 방향제와 손세정제 지원 등 인센티브를 제공해 개방화장실을 확대하자는 제안이 눈길을 끌었다.

 

미팅을 주재한 여수시 이정화 환경복지국장은 개방화장실 개소를 확대하고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해서는 수요자 중심의 시설 운영과 시민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가 필요하다관련부서에서는 오늘 제시된 의견들을 적극 검토해 살기 좋고 활력 넘치는 여수가 될 수 있도록 다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개방화장실이란 여러 사람이 이용하는 장소나 시설에 있는 화장실 중 개방의 필요성이 있는 경우 시장이 소유자 또는 관리자와 협의해 지정한 화장실을 말한다. 현재 여수시에는 18개소가 지정돼 있으며, 매월 화장지 1~2박스를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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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8/10 [11:38]  최종편집: ⓒ 전남방송.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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