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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함께해서 더 행복한 마을공동체 간담회 개최
2019년 하반기 여성문화센터 프로그램 수강생 모집 등<영광군 종합>
 
임경혁 기자   기사입력  2019/08/10 [11:34]

 영광군, 함께해서 더 행복한마을공동체 간담회 개최

▲     © 전남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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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군수 김준성)은 지난 88일 영광군 마을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소통간담회를 영광읍복지회관 소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함께해서 더 행복한 마을공동체라는 슬로건을 가지고 영광군에서 활동하는 마을공동체 주민들과 마을기업 대표 50명이 참석하여 마을공동체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이날 간담회에서는 참석자 모두가 자기소개와 소속된 마을공동체의 활동에 대해 이야기하며 마을공동체 네트워크 구성에 힘을 더했고 영광군의 우수마을기업인 동락점빵 사회적협동조합과 지내들영농조합법인의 관계자가 참석하여 사업의 진행과정 및 향후계획에 대해 소개하면서 참석자들에게 지속가능한 마을공동체의 발전모델을 제시했다.

 

 

또한 군은 전라남도 공모사업으로 선정되어 10월 개소를 목표로 추진 중인 영광군 마을공동체지원센터의 진행상황과 마을공동체의 지원, 마을 자원 발굴, 주민 역량강화교육 등의 중간지원센터 주요업무를 설명하며 센터개소 후 마을공동체 사업의 활력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참여자들의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했다.

 

2019년 하반기 여성문화센터 프로그램 수강생 모집

 

 

영광군(군수 김준성)은 오는 812일부터 26일까지 2019년 하반기 여성문화센터 프로그램 수강생 165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이번 하반기 모집과정은 경력단절 여성을 위한 취업창업교육으로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사 양성교육 색채심리상담사 과정 체스&마인드스포츠 올림피아드 지도사과정과 취미교양강좌 프로그램으로 건강밥상 생활요리 이지댄스 가죽공예 한지공예 강좌가 운영된다.

 

아울러 65세 이상 여성들을 대상으로 한 시니어교실을 개설하여 918일부터 1113일까지 매주 수요일(10:00~12:00) 여성문화센터에서 건강관리인문학정보화교육 등 다양한 주제로 8주간 진행한다.

 

교육 참여는 영광지역에 거주하는 여성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여성문화센터에 본인이 방문하여 신청하면 된다. 교육은 92일부터 강좌별 일정에 맞춰 진행되고 수강료는 무료이며 재료비는 일부 본인부담으로 운영된다.

 

군은 앞으로도 경력단절 여성들에게 취창업 교육을 통해 일자리 창출 및 재취업의 기회를 제공하고 여성의 능력 개발 및 자아실현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기타 자세한 문의사항은 노인가정과 여성가족팀(353-5253 / 350-5549) 또는 각 읍면사무소에 문의하면 된다.

 

영광군, 벼 이삭도열병 등 병해충 방제 철저!

- 잎도열병이 발생한 필지, 찰벼 재배지 세심한 방제 필요 -

 

영광군(군수 김준성)은 관내 1모작 벼 출수기를 맞아 벼멸구 등 병해충 예찰을 실시하고 이삭도열병, 문고병, 먹노린재 방제를 당부했다.

 

영광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 88일 불갑면 녹산리, 우곡리 일대에서 농촌진흥청, 농업기술원과 합동으로 벼멸구 예찰을 실시한 결과 벼멸구 발생은 없으며 잎집무늬마름병, 잎도열병이 일부지역에서 발생되고 있고 먹노린재가 약충과 성충 상태로 발생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삭이 나오는 시기인 8월 중순에 이삭도열병, 문고병, 먹노린재 방제를 철저히 해야 한다. 특히 잎도열병이 발생한 필지는 이삭도열병으로 연계될 우려가 매우 크므로 이삭이 한 두 개 팰 무렵과 1차 방제 7일후에 2차 방제를 해야 이삭도열병 발생을 줄 일 수 있다.

 

또한 매년 발생이 증가하고 있는 먹노린재는 벼 생육 전 기간에 흡즙하여 피해를 주고 벼알을 흡즙할 경우 쌀 표면에 반점을 남겨 품질을 저하시킨다. 특히 동진찰벼, 백옥찰벼 등 찰벼에서 피해가 심하므로 품질 좋은 쌀을 생산하여 제값을 받으려면 출수 후 유숙기에 필히 먹노린재 방제를 해 주어야 한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병해충 방제 시 농약안전사용을 준수하여 안전한 농산물을 생산해 줄 것과 농약 오남용 사고 예방을 위해 제초제를 분리 보관해 줄 것을 당부했다.

 

여름철 해수온도 상승 비브리오 패혈증 주의

- 만성 간 기저질환자 등 일상생활에서 예방수칙 준수 -

 

영광군(군수 김준성)은 해수 온도가 18이상 상승하는 여름이 되면 비브리오 패혈균 증식으로 개체 수가 증가하여 8~9월에 환자발생이 집중된다며 일상생활에서 비브리오 패혈증 예방수칙을 꼭 준수할 것을 당부했다.

 

비브리오 패혈증은 주로 오염된 어패류를 날 것이나 덜 익힌 상태로 섭취해 감염되며 주요 증상은 발열, 오한, 혈압 저하, 복통, 구토, 설사 등이다. 비브리오 패혈증의 치사율은 50%로 매우 높아 조기진단과 신속한 치료가 중요하고 무엇보다 사전예방이 중요하다.

 

특히 간 질환자, 당뇨병, 알콜 중독자 등의 기저질환을 가진 고위험군이

비브리오 패혈증균에 감염될 경우 치사율이 높아 더욱 주의하여야 한다.

 

예방수칙은 어패류는 충분히 익혀서 먹기(85이상 가열) 피부에 상처가 있는 사람은 바닷물에 접촉하지 않기 어패류는 5이하로 저온 저장하기 어패류 조리 시 해수를 사용하지 말고 흐르는 수돗물에 깨끗이 씻은 후 섭취 어패류를 조리한 도마, 칼 등은 반드시 소독하기 등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비브리오 패혈증은 간 질환자(만성 간염, 간경화증, 간암), 알코올 중독자, 면역저하 환자 등 고위험군에게 발병하면 매우 위험하므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며 만약 의심증상이 발생하면 즉시 병원진료를 받아야 한다.”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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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8/10 [11:34]  최종편집: ⓒ 전남방송.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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