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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2019 유휴공간 문화재생사업 대상지 공모 최종 선정
고흥군보건소, 여름철 비브리오패혈증 감염 주의<고흥군 종합>
 
임경혁 기자   기사입력  2019/08/10 [11:19]

 

고흥군, 2019 유휴공간 문화재생사업 대상지 공모 최종 선정

 

-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 문화재생사업 기반 마련 -

 

▲     © 전남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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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군수 송귀근)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지역문화진흥원이주관한2019 유휴공간 문화재생 기본계획수립 연구지원 대상지 공모최종 선정돼 문화재생사업을 통한 문화도시로 새롭게 거듭나게 됐다고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는 보존가치가 높고 문화재생의 잠재력을 가진 지역의 유휴공간을 발굴하고, 유휴공간 활용을 위한 사전준비 단계에서 문화재생 관련 전문가와 전문 연구기관이 협력해 문화재생 사업방향의 효과성을 높이기 위해 전국 17개 광역시·도와 226개 기초 시··구를 대상으로 공모를 추진했다.

고흥군은 지역적·장소적 가치와 특성, 공간 시설의 현황, 사업지원 필요성 등 타당성을 확보해 선정되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지역문화진흥원은 선정된 유휴공간을 대상으로 내년 1월까지 문화재생 사업성분석 및 문화재생 방향성을 도출하고 공간 운영 및 활용계획안을 도출하는 기본계획 연구를 국비로 진행한다.

군은 기본계획이 진행되는 동안 문화체육관광부, ()지역문화진흥원, 연구기관 등과 협력체계를 구축해 연구방향을 공유하고, 지역의 장소성과 특성을 살린 활용계획안을 도출해 국비 신청 등을 위한 후속 행정절차를 진행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공모를 통해 고흥군이 문화도시로 도약할 수 있는 가능성을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말하고 앞으로도 지역사회, 전문가와 충분히 소통하면서 문화적 가치 재 창조뿐만 아니라고흥군의랜드마크로서 문화적 도시재생사업의 사례가 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고흥군보건소, 여름철 비브리오패혈증 감염 주의

 

어패류는 깨끗이 씻어서 익혀먹기 -

▲     © 전남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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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군수 송귀근) 보건소에서는 폭염이 지속되고 전국의 바닷물에서 비브리오균이 검출되고 있어 비브리오 패혈증 예방을 위해 각별히 주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

 

비브리오 패혈증은 원인균에 오염된 어패류를 날것으로 먹거나 피부 상처를 통해 감염되며 발열과 오한, 혈압저하, 복통, 구토, 설사, 하지 부종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특히 간질환자, 당뇨병, 알코올 중독자 등 기저질환을 가진 고위험군이감염 될 경우 치사율이 50%까지 높아져 더욱 주의해야 한다.

 

예방을 위해서는 어패류는 충분히 익혀먹기 피부에 상처가 있는 사람은 바닷물과 접촉하기 않기 어패류는 흐르는 수돗물에 깨끗이 씻어서 조리하기 어패류는 5이하 저온보관, 85이상 가열처리하여위생적으로 조리하기 날생선 및 어패류를 요리한 도마, 칼 등은 반드시 소독 후 사용하고 어패류 다룰 때 장갑을 착용하기 등의 예방수칙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

 

고흥군은 지난 4월부터 매주 해수와 어패류 등 가검물 검사 실시 및 지속적인 교육·홍보를 하며 예방 활동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비브리오패혈증 예방수칙을 꼭 준수하고,의심증상이 발생하면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해 진료를 받아야 한다, “특히 고위험군은 예방수칙을 꼭 지켜줄 것을 당부하였다.

 

 

고흥군, 농작물 드론 무상방제큰 호응

 

- 77농가 20면적, 고령 등 노동력 부족 농가 대상 실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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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군수 송귀근)은 농촌 고령화 및 인구감소에 따른 일손부족문제를 해결하고자 관내 노동력 부족 농가를 대상으로 드론을 활용한 무상 공동방제를 지난715일부터 실시하여 농업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에 실시한 무상방제는 본격적인 영농기를 맞아 16개 읍면의 신청을 받아 총 77농가를 대상으로 20면적에 대하여 진행되었으며, 농가가 원하는방제 희망날짜에 무상 병해충 방제작업을 실시하였다.

  

드론은 볍씨를 직접 파종하고, 비료와 제초제 살포 부터 병해충 방제까지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으며, 방제 인력을 80% 이상 줄여 영농비 부담을 덜어 주고 있으며 또한, 농약 중독 예방에도 효과가 있다.

군 관계자는 농촌의 고령화로 인한 노동력 부족을 해소하고 농업 경영비부담을 줄여 생산성을 향상시킬 계획이라며, “드론을 활용한 농사기술 보급과 함께 조종 및 안전교육 등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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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8/10 [11:19]  최종편집: ⓒ 전남방송.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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