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연예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광주시민, 각국 선수단과 석별의 정 나눠
시민서포터즈, 29일 선수촌에서 36개국 190여명 대상 환송식
 
정영애 기자   기사입력  2019/07/29 [15:49]

 

▲     © 전남방송
▲     © 전남방송

- 사진촬영, 사물놀이 공연 등 함께하며 소중한 추억 남겨

 

    광주시민들이 대회를 마치고 광주를 떠나는 각국 선수단과 아쉬운 석별의 정을 나눴다.

 

    광주광역시는 29일 오전 수영대회 선수촌에서 시민서포터즈와 광주국제우호친선협회, 광주기독교교단협회 등 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미국, 타이완 등 36개국 190여명의 선수단을 대상으로 환송식을 개최했다.

 

    시민서포터즈는 각국 나라 선수들과 사진을 함께 찍으며 작별의 순간을 소중한 추억으로 남겼고, 선수들은 버스에 타기 전 우리나라 전통 사물놀이에 맞춰 춤을 추며 작별의 아쉬움을 달랬다.

 

    또 시민들은 선수들을 태운 버스가 지나는 길을 따라 길게 도열해 환송 플래카드와 각 나라의 손국기를 흔들며 열렬히 배웅했다. 선수들은 떠나가는 버스안에서 손을 흔들며 화답하는 훈훈한 장면을 연출했다.

 

    수영대회 기간 동안 시민서포터즈는 선수단 환영·환송, 경기장 응원, 선수단 관광·쇼핑 안내 등 민간외교 활동을 전개해 전 세계에 국제도시 광주의 이미지를 각인시켰다.

 

   광주시는 8월에 개최되는 전 세계 수영동호인들의 축제인 마스터즈 대회의 성공개최를 위해 시민 서포터즈를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으로 경기장 응원, 관광·쇼핑 안내 등의 활동을 통해 대회에 활력을 불어넣고 참가 선수들에게 광주의 멋과 맛을 알릴 예정이다.



트위터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톡
기사입력: 2019/07/29 [15:49]  최종편집: ⓒ 전남방송.com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많이 본 뉴스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