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마당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이보다 짜릿한 질주 있을 수 있을까?
전남 강진군 도암면 가우도를 배경으로 제트보트를 즐기는 관광객들
 
이성진 기자   기사입력  2019/07/29 [04:23]

 

▲     © 전남방송
▲     © 전남방송
▲     © 전남방송
▲     © 전남방송
▲     © 전남방송
▲     © 전남방송

30도를 웃도는 무더위가 기승을 부린 지난 28일 전남 강진군 도암면 가우도를 배경으로 제트보트를 즐기는 관광객들의 표정에서는 더위를 찾아 볼 수 없다.

 

오호, 너 더위!
딱 걸렸어!!




 

트위터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톡
기사입력: 2019/07/29 [04:23]  최종편집: ⓒ 전남방송.com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청자랑 놀래? 꽃이랑 놀래?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