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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광주세계수영대회 폐막식 문화공연
수영의 메카로 자리매김하며 문화도시의 진면목을 세계속에 떨쳤노라
 
정영애 기자   기사입력  2019/07/29 [02:03]

 

▲     © 전남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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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축제가 장마속에서도 뜨겁게 달궈졌다.
수많은 노력의 땀방울들이 진주알처럼 송글송글 반짝거림에
우리는
더 열심히 할 수 있었다.
잘 했노라
참, 잘 했노라
다독여주는 깊은 정에
젖가슴까지 녹아내릴듯한 뜨건 땀줄기를
시원한 폭포수로
느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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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7/29 [02:03]  최종편집: ⓒ 전남방송.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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