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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 취업상담센터, ‘구직자 취업성공’ 선봉장 역할
남구, ‘코딩 교육 전문가 양성과정’ 수강생 모집
 
남수진 기자   기사입력  2019/07/11 [16:46]

 

남구 취업상담센터, ‘구직자 취업성공선봉장 역할

20대부터 60대까지 관내 구직자 62명 일자리 구해

기업과 네트워크 구축직업상담사 헌신적 노력 결과

▲     © 전남방송

 

요리에 자신 있어서 조리원으로 일하고 싶었는데 번번이 실패했어요.

 

이번에 구청 취업상담센터를 통해 취업에 성공했는데, 제 취업을 위해 수차례 동행면접에 나서 준 직원분 도움이 너무 컸어요. 감사합니다.”

광주 남구 취업상담센터가 일자리를 필요로 하는 관내 구직자들에게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 있다.

 

11일 남구에 따르면 이날 기준으로 구청 6층 혁신정책과 사무실 내 남구 취업상담센터를 통해 일자리를 얻은 구직자는 총 62명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취업상담센터를 통해 한달에 평균적으로 10여명의 구직자가 일자리를 구한 셈이다.

 

특히 이같은 수치는 정부나 남구청 등 지방자치단체에서 일자리 창출 차원에서 실시하는 공공근로 및 일자리 지원사업을 통해 제공한 단기적 일자리가 아니라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구직자 취업 현황을 보면, 성별로는 남성 20명과 여성 42명이었다.

 

연령대별로는 주로 50~60대 중장년층이 압도적으로 많았다. 20대는 2, 304, 406, 5019, 6031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직종별로는 회사 총무 및 경리, 사회복지사 등 사무직종이 9명이었고, 조리사 및 배식원 등 조리업종 5, 요양보호사와 간호조무사 등 보건의료 12, 조경 및 청소, 재활용품 등 환경분야 20, 건물관리 및 보안, 주차관리 등 경비분야 11, 판매 및 진열, 운전 등 기타 서비스 5명이었다.

 

이처럼 남구 취업상담센터가 관내 주민들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는 선봉장 역할을 할 수 있었던 것은 관내 구직자들이 취업 및 재취업을 통해 안정적인 삶을 이어 나가고, 주민들에게 폭넓은 취업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직업상담사를 전진 배치하는 등의 노력이 있었기 때문이다.

 

또 매년 취업 박람회에 참여한 기업체 등과 네트워크를 구축해 구인업체 및 취업 희망 구직자에게 정보를 제공하고, 구직자 취업 지원을 위해 직업상담사가 동행면접까지 나서는 등 끊임없는 피드백이 작용해서다.

 

최근 요양병원 조리원으로 취업한 조모(51)씨도 직업상담사의 4차례에 걸친 동행면접 도움을 받아 취업 성공의 기쁨을 맛봤고, 한국여성과 결혼한 이민자 시모(62)씨도 직업상담사의 도움을 통해 환경분야쪽 취업에 성공해 감격의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

 

남구 관계자는 일자리를 필요로 하는 주민들에게 많은 보탬이 되는 남구 취업상담센터가 되겠다앞으로도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는 전초기지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남구, ‘코딩 교육 전문가 양성과정수강생 모집

15~31일까지 선착순 20명 접수수강료 무료

4차 산업혁명 시대 창의적 융합인재 양성 목적

 

광주 남구(구청장 김병내)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융합인재 양성을 통한 창의적인 소프트웨어 교육을 이끌어 나갈 코딩 분야 전문가 양성 교육에 참가할 수강생을 모집한다.

 

11일 남구에 따르면 오는 15일부터 31일까지 2주간 코딩 교육 전문가 양성 과정수강생 모집이 진행된다.

 

남구에서 첫 선을 보이는 코딩 분야 교육 프로그램으로, 코딩 교육에 관심이 있는 관내 주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모집 인원은 선착순 20명이며, 수강료는 무료이다.

 

교육에 참여하고자 하는 주민들은 스마트폰 play 스토어 또는 앱 스토어에서 광주남구 문화교육을 검색해 앱을 설치한 뒤 신청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코딩 교육 전문가 양성 과정 교육은 오는 819일부터 923일까지 매주 월요일마다 진행될 예정이다.

 

이 기간 교육 참가자들은 블록 코딩을 비롯해 언플러그드 코딩, 코딩 로봇 실습, 인성 코등 실습 교육 및 실기 검정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남구 관계자는 이 프로그램은 코딩 분야 인재 양성을 위한 기초과정 교육이다면서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코딩 분야가 큰 인기를 끌면서 자녀를 둔 학부모들로부터 참가 문의가 잇따르는 등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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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7/11 [16:46]  최종편집: ⓒ 전남방송.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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