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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 관산읍, ‘행복 출산가정 금줄치기’ 출산 축하
장흥군 장동면, ‘無더위 사랑의 복달임’ 행사 개최 등<장흥군 종합>
 
여전화 기자   기사입력  2019/07/11 [16:08]

 

장흥군 관산읍, ‘행복 출산가정 금줄치기출산 축하

- 지난 6월에 이어 지역 두 번째 신생아 탄생 축하 행사 열려

 

▲     © 전남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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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 관산읍(읍장 이승주)10일 동촌마을에서 행복 출산가정 금줄치기행사를 열었다고 전했다.

 

이날 행사는 지난 6월 옥동마을에 이어 두 번째 신생아가 태어난 것을 축하하기 위해 마련됐다.

 

모처럼 어린 아기의 울움소리가 마을에 울려퍼진 가운데 지역 사회단체 관계자와 주민들이 동촌마을 이 모씨 가정에서 모였다.

 

이웃과 함께 전통방식으로 만든 금줄이 출산가정 대문에 매달아지자 아이가 건강하게 잘 자라기를 기원하는 주민들의 박수와 환호성을 보냈다.

 

이한길 동촌마을 이장은 아기를 낳으면 금줄을 매달아 다른 사람이 들어오지 못하게 하는 옛풍습을 오랜만에 재현하게 돼 기쁘다, “태어난 아기와 산모의 건강을 위해 마을 주민 전체가 서로 돕겠다고 말했다.

 

장흥군, ‘지속 가능한 산림경영원목생산업 교육

- 재해예방, 산림생태계 유지 위해 친환경 벌채 안전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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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군수 정종순)은 오는 16일 산림휴양과 주관으로 목재산업지원센터 세미나실에서 벌채업종사자, 산주 등을 대상으로 친환경벌채와 안전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친환경 벌채란 다 자란 나무를 모두베기 할 때 장마, 태풍 등으로 인한 재해를 예방하고, 산림생태계와 경관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1ha당 평균 굵기보다 큰 나무를 일정본 이상 무리지어 남겨 놓는 것을 말한다.

 

벌채업 종사자와 산주에게 친환경 벌채의 중요성과 필요성에 대해 안내하고 유형별 사례중심으로 사업장 안전관리 교육을 진행해 안전사고예방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무분별한 산림벌채를 최소화하고 지속가능한 산림경영을 통한 목재생산의 안정성을 확보해 산주의 수익도 올리면서 아름다운 산림경관 조성에 최선을 다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장흥군, ‘해충 아웃여름철 방역활동 강화

- 방역소독기 일제정비, 방역취약지 459개소 집중 방역소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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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이 726일 개막하는 12회 정남진장흥 물축제를 대비해 해충 방역활동을 강화하고 나섰다고 11일 밝혔다.

 

특히, 올해부터는 친환경 방역소독 방법을 도입했다.

 

기존 경유를 혼합하여 연기를 분사하는 연막소독에서 방역소독제에 물을 희석하여 분사하는 방법으로 바꿨다.,

 

환경을 보존하고 주민들의 건강도 지키는 해충퇴치 방법을 택한 것이다.

 

방역활동은 말라리아, 일본뇌염, 지카바이러스 등 감염병 매개체인 모기를 퇴치하는 데 중점을 뒀다.

 

290개의 읍면 마을에는 자율방역단을 구성해 주택가와 상가 등 다중밀집지역 및 방역 취약지역을 집중 방역소독해 해충에 의한 감염병을 사전에 차단한다는 계획이다.

 

군은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은 읍면사무소와 마을을 순회하며 지난 3월에 이어 방역소독 장비를 일제 점검하여 노후장비 교체, 수리했다.

      

마을방역단을 대상으로 소독약품의 취급요령, 차량의 안전운행 등 교육을 실시하였다.

 

군 보건소는 지난 2월부터 모기유충의 주 서식지인 공동주택 지하실, 정화조, 하수구, 공중화장실 등 954개소에 모기유충 구제약품을 투입하는 등 모기 개체수를 줄이기 위해 노력해 왔다.

 

오는 15일부터는 탐진강변, 토요시장 등 해충 발생지역을 집중관리하여 성공적인 물축제가 되도록 방역소독 활동을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

장흥군 장동면, ‘더위 사랑의 복달임행사 개최

- 지역 어르신들 80명 초청 닭백숙 대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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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 장동면(면장 김광재)12일 초복을 앞두고 수선당, 남성당 등 대표 경로당에서 어르신 80여명을 초대해 닭백숙을 대접하는 사랑의 복달임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를 주관한 장동면과 새마을 부녀회는 어르신들의 원기충전을 위해 복달임 닭백숙 및 밑반찬을 제공했다.

 

행사에 앞서 깨끗한 환경에서 어르신 대접을 위하여 오전부터 장동면 직원 및 새마을 부녀회(회장 이순금) 회원 40명이 평소 어르신들이 하기 어려운 경로당 대청소를 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김만재 경로당장은초복을 앞두고 경로당 대청소 및 정성껏 마련한 복달임 음식 제공 등 경로당 어른들은 충분히 행복한 하루를 보낸 것 같다.”면서 이런 세심한 배려를 해준 장동면과 새마을부녀회에 감사하다.”는 소감을 전했다.

 

특히, 만년마을 어르신은 매번 잊지 않고 초복이 다가올 때마다 경로당을 방문하여 청소 및 음식 제공하는 모습을 보면서, 멀리 사는 자식보다 가까이 있는 우리 면 직원들이 더 낫다.”면서 감사의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김광재 장동면장은 어르신들이 여름더위에 건강히 지내실 수 있도록 자리를 마련했다이런 좋은 행사를 위해 준비해주시고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새마을 부녀회 및 장동면 직원들에게 감사드리며, 어르신들이 복달임 음식을 드시면서 여름 무더위를 잘 이겨 내실 수 있기 바란다.”고 말했다.

 

장흥 회진면새마을지도자협, 해양쓰레기 제로화도전

- 1톤 마대 50여개 분 스트로폼, 폐어구, 어망 수거

 

▲     © 전남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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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일 회진면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김인원)와 부녀협의회(회장 전순란)는 해양 쓰레기가 밀집되어 있는 지역에서 해양환경정화활동을 실시하였다.

 

이날 정화활동에는 새마을 지도자협의회 회원 5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조류를 타고 밀려온 양식 시설 폐자재가 밀집되어 있는 곳에서 폐스트로폼, 폐어구, 어망 등 톤백 마대 50여 개 분량의 해양쓰레기를 수거했다.

 

수거 활동에 참여한 전순란 부녀협의회장은 바다를 생활 터전으로 하고 있는 우리 어업인들이 최근들어 부쩍 늘어난 해양 쓰레기로 생업에 많은 지장을 초래하고 있다며, 오늘 정화활동을 통해 우리 어민들의 삶의 터전인 청정해역 득량만의 바닷가를 좀 더 깨끗하고 수익성 있는 지역으로 옛 명성을 되찾을 수 있어 뿌듯하다고 말했다.

 

임용현 회진면장은바다를 지켜나가기 위해서는 너와 내가 따로 없으며 어업인 스스로가 앞장서야 하고, 해양 오염 예방활동에 함께 동참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어 가기 위해 해양 쓰레기 정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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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7/11 [16:08]  최종편집: ⓒ 전남방송.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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