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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미래 10년 청사진’새로 그린다
강진군 작천면, 노래에 물들다 등<한눈에 보는 강진군 소식>
 
이성진 기자   기사입력  2019/07/11 [15:52]

 

강진군미래 10년 청사진새로 그린다

-2030 강진군 종합발전계획 착수보고회 개최, 중장기 로드맵 마련-

 

▲     © 전남방송

 

강진군은 지난 9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이승옥 군수 주재로 자문교수, 용역 수행사, 실과소장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30 강진군 종합발전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2030 강진군 종합발전계획은 중장기 발전계획 부재로 인한 공백을 메우고 4차산업 혁명, 고령화 등 대내외 여건 변화와 정부 정책방향에 대응한 강진군의 중장기 발전계획 로드맵을 수립하여 지역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도모하기 위한 것이 주목적이다.

 

계획 수립은 광주전남의 싱크탱크(ThinkTank)로 역할해 온 광주전남연구원(이하 광전연)에서 이달부터 20204월까지 10개월 간 진행하며 분야별 박사급 연구원 12명 등 총 15명의 연구진이 참여해 계획완료 기간인 2030년까지의 강진군 미래 청사진을 마련한다.

주요 내용으로는 강진 미래비전 및 발전목표 도출, 권역별7개 분야별 개발 계획, 2대 특수과제 발전전략, 10대 선도사업 발굴 등이며 특히 민선72대 역점시책인 일자리 창출 및 체류형 관광지 조성을 위한 실천방안을 수립한다.

 

이번 보고회는 광전연 김광욱 책임구원의 용역 추진방향 및 기본 발전구상 등 발표에 이어 분야별 자문교수, 관계 부서장 등 참석자 간 다양한 의견을 나눴으며 제시된 의견을 향후 발전계획 수립시 반영키로 하였다.

 

이승옥 군수는 강진군이 가진 장점자원을 활용해 차별화되고 실현 가능한 계획을 마련해 달라고 주문했으며, 특히 미래를 내다보는 선명한 개발모델을 제시해 주길 당부했다.

 

강진군은 이번 착수보고회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발전계획 수립에 돌입하며 지역 현황 조사, 주민 설문 및 공청회 등을 통해 군민이 공감하는 중장기 발전계획을 완성해 나갈 전망이다.

 

 

강진군 작천면, 노래에 물들다

 

- 작천초등학교 까치내관에서 클래식 성악 콘서트 열려 -

▲     © 전남방송

 

()농어촌문화미래연구소가 주최하고 농림축산식품부가 후원하는 ‘2019 찾아가는 농촌방문 콘서트가 지난 10일 강진군 작천초등학교 까치내관에서 개최되었다.

 

이날의 공연에는 이건섭 부군수를 비롯해 군의회 부의장, 면민, 관내 초중학교 학생, 4(성전면, 작천면, 병영면, 옴천면) 지역발전협의회장 및 회원 등 250여 명이 참석하였다.

 

·농간 문화 격차 해소를 위해 추진되는 찾아가는 농촌방문 콘서트는 전국 총 243개 지자체 중 12개 시군에서 개최하는 음악회로 그 중 면단위로는 작천면이 유일하게 선정되어 개최하게 되었다.

 

공연은농촌, 노래에 물들다라는 주제로 그리운 금강산, 향수 등 클래식음악과 어르신들이 좋아하는 타령, 가요메들리 등 바리톤 성악가인 우주호 총감독의 진두지휘로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진행되어 관중들로부터 큰 박수갈채를 받았다.

 

작전면 정항채 씨는 서울에서 귀농한지 6년이 되었다. 오늘의 수준 높은 음악회야 말로 농촌 주민들이 꼭 누려야 할 문화 혜택이라고 생각한다. 문화적으로 열악한 농촌주민들을 위해 이런 콘서트가 자주 있었으며 하는 바람이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8일 이승옥 강진군수는 각종 공연, 음악회 개최를 위해 현재 신축 중인 까치내 어울림센터공사현장을 방문하였다.‘까치내 어울림센터는 작천면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의 일환으로 추진 중에 있으며 이 군수는 센터 건립 현장 방문을 통해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건실한 시공을 당부하였다.

 

강진만연극단 구강구산, 창작극 몽곡선보여

 

- 오는 17(), 강진아트홀 소공연장에서 두 차례에 걸쳐 개최 -

- 사의재와 다산 정약용, 강진을 주 무대로 삼은 창작음악극 -

 

▲     © 전남방송

 

▲     © 전남방송

 

강진의 공연 전문 예술단체 구강구산이 오는 17일 강진아트홀 소공연장에서 새로운 창작극인 몽곡을 오후 3시와 오후 6시 두 차례에 걸쳐 선보인다.

이번 작품은 다산 정약용과 사의재 등 강진의 인물과 장소를 주요 소재로 다룬 창작음악극으로 지난해 탐진유랑단의 이름으로 지역예술인들과 함께 창작한 공연동문매반가가 큰 호평을 얻으며 제작을 시작하게 되었다.

 

구강구산 신은수 대표는 다산 정약용이 강진에 정착하게 된 과정을 그린 마당극동문매반가가 지역 주민들과 관광객들의 큰 사랑을 받으며 해당 콘텐츠가 가진 가능성과 매력을 확인 할 수 있었다몽곡 역시 강진의 이야기를 다루는 공연으로 타지역에 나가 우리 지역을 알리는 대표 공연콘텐츠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연극에 대한 지역 내 관심이나 극단의 발전 여건이 충분하지 못한 것이 현실이지만 작은 지역에서도 좋은 공연 예술 작품이 꾸준히 창작될 수 있음을 알라기 위해 끊임없이 도전해나갈 것이라며 군민들의 많은 관심과 응원을 당부했다.

 

한편 구강구산은 전남권 청년 예술인들이 모여 만든 공연단체로 지난 2017년 강진군과 한국예술종합학교의 업무협약 체결로 만들어 졌다.

 

전남 지역 내 신생 극단임에도 불구하고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전라남도 문화관광재단의 지원 사업에 선정되며 지역 극단으로서의 입지를 다져나가고 있다.

 

구강구산의 몽극17일 강진아트홀 공연 외에도 18일에는 여수 파도소리 소극장에서 2회 추가 공연을 진행해 총 4회에 걸쳐 무대에 오른다. 공연 관련 문의는 010-8239-9667로 하면 된다.

 

강진스포츠클럽 임채영 기대되는 선수로 주목

- 26회 전라남도 교육감기 시·군 대항 수영대회 접영 50m 1, 배영 50m 2-

▲     © 전남방송


지난 5일부터 6일까지 이틀간 전라남도 교육청 주최로26회 전라남도 교육감기 시·군 대항 수영대회가 개최되었다. 이 대회에 강진스포츠클럽 수영 선수반인 도암초등학교 임채영 학생이 출전하여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다.

 

도암초등학교 6학년에 재학 중인 임채영 학생은 이번 대회에서 접영 50m 1, 배영 50m 2위를 기록하였다. 임채영 학생은 이번 대회 수상 실적 외에도 소년체전 선발전에 참가하여 관내에서 유일하게 예선에 통과한 바 있다.

 

수영대회 관계자는 앞으로 체력관리와 꾸준한 훈련이 병행 된다면 강진을 대표하는 더 좋은 실력을 갖춘 선수로 발전할 것으로 기대된다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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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7/11 [15:52]  최종편집: ⓒ 전남방송.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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